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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수학

파스칼 피크: 언어의 기원을 찾아서(2008)

작성자마실가|작성시간14.06.13|조회수391 목록 댓글 0

논피크1406언어의

 

제1부 언어의 기원을 찾아서

파스칼 피크, dans 󰡔가장 아름다운 언어 이야기(Le plus belle histoire du langage, 2008)󰡕,조민영옮김, 알마, 2011, pp. 17-90.(P. 230)

* 빠스칼 삐끄(Pascal Picq 1954-) 프랑스 고고인류학자. 이브 꼬빵(Yves Coppens, 1934-)과 함께 꼴레쥬 드 프랑스 조교수 / 이브 꼬빵(Yves Coppens, 1934-) 프랑스 고생물학자, 고고인류학자. 꼴레쥬 드 프랑스 명예교수. 그는 1974년 미국 조핸슨(Donald Johanson)과 프랑스의 타이엡(Maurice Taïeb)과 함께 루시 발견자로서 알려졌다.

* 세실 레스티엔(Cécile Lestienne, s.d.) 프랑스 기자?.

 

**빠스칼 삐끄와 세실 레스티엔과 대담형식으로 쓴 글이다. 이 글은 한편의 논문 이상으로 많은 이야기 담고 있다. 그 중에서 놀라운 것은 언어의 기원이라는 관점에서 인류학을 루시 발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유인원과 인류로 최초로 갈라지는 시기에서부터 다룬다. 그런데 년대 표기에는 오류가 많은 것 같다.(2억 3천 사백만년 전 영장류... 강을 따라 현무암 (72)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삐끄는 언어라기보다 뇌의 구조와 음성학적 또는 음운학적 관점에서 인류학의 범위와 관심을 확장 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현무암 돌 쪼가리를 구하러 이동하는 시기로 거슬러 올라갔다는 것은 흥미롭다.

(47QLC) .

 

 

*** 내용

1부: 언어의 기원을 찾아서 17

0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19

말없는 화석 19 / 꿀벌의 춤 22 / 고양이를 고양이라고 부르기 24 / 독수리를 조심해 26 / 괴물의 탄생 29 / 언어 유전자 31 / 진화의 탁월한 조작 능력 34 / “왜”가 아니라 “어떻게”라고 물어야 한다.

(벌) 춤은 먹이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만, 그 뿐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 모양을 묘사해주지 못하죠. (22)

언어기호는 발화된 언어가 이중 분절과 ‘자의성’[임의성]이라는 언어적 특성을 지녀야만 비로소 진정한 언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중 분절은 몇 개의 제한된 소리인 음소로 무수히 많은 단어 또는 단어의 일부인 기호소를 만듭니다. (24)

동물행동학자 로버트 세이파스(Robert Seyfarth s.d.)와 도러시 체니(Dorothy Cheney)는 버빗원숭이나 사바나 원숭이가 서로 다른 세 가지 소리를 낸다 ... 표범, 독수리, 비단뱀 ...라는 세 종류의 적들에 대해 (27)

폭스피투(FoxP2, Forkhead box protein) 유전자.... (32)

언어를 구사하려면 인지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뇌의 좌반구에 있는 브로카(Broca)영역과 베르니케(Wernicke)영역 역이 그 기능을 담당합니다. ... (32)

혀는 복잡한 모음을 발음하기 위해 입안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인두(咽頭) 아래에 있는 후두(喉頭, 아담의 사과라고도 부르는 목젖이 있는 부분)는 소리를 조절해요. ... 후두의 위치가 지금과 달랐다면 우리는 음식물을 삼키면서 동시에 말하지 못했을 테니까요. .. 단하나의 유전자가 마술처럼 돌연변이를 일으킨 게 아니라, 유전자들이 복합적인 변화를 일으켰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FoxP2 유전자가 변형되면 뇌의 언어 중추와 인두의 형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갑자기 우리 몸이 지독한 기회주의자와 쏙 빼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두가 인두 밑으로 많이 하강하려는 참에 마침 언어 중추가 나타났다 해도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닙니다. (33)

볼테르의 󰡔깡디드󰡕에 나오는 팡글로스(Pangloss) 박사의 .. 동어반복 (34)[목적론적 설명] 라마르크식 추론

급속한 변화[돌연변이]의 저변에는 우리가 진화의 “내적요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유전학은 그 잠재력과 가능성을 밝히는 학문이에요. 유인원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체구가 크고 복잡한 종이지만, 게놈(genom)에는 겨우 2만 8,000개 밖에 안되는 유전정보만이 담겨있을 뿐입니다. ... 제 방식대로 표현하자면 진화에서 내적 요인 즉 유전자가 나타나면 외적 요인 즉 환경은 그것을 적절히 처리합니다. (35-36)

현대 진화론에서는 유인원들의 운동 능력 목록에서 가소성(plasticité)과 제약(contraintes)에 관심을 둡니다. .. 우연히 어떤 다른 운동 능력 즉 직립보행으로 되었다는 뜻입니다. (37)

첫째로 인간과 유인원의 공통 조상을 재조직합니다. 둘째로 인류의 계보를 따라 언어와 관계된 형질의 변화를 탐구합니다. (39)

 

02 원숭이의 언어 41

오랑우탄의 뇌 41 / 나는 침팬지, 너는 고릴라 44 / 보노보가 알려준 교훈 47 / 우리는 침팬지들의 세계에 대해 모른다 51 / 원숭이들의 정치 54 / 원숭이는 이를 잡고 인간은 말을 한다. 57 /

- 오랑우탄의 뇌 41

침팬지와 보노보의 뇌의 크기 350-400세제곱센티미터, 고릴라 500세제곱센티미터, 오랑우탄 400세제곱센티미터, 현생인류의 뇌는 1 400세제곱센티미터에 달합니다. (41-42)

우리는 침팬지의 뇌가 인간의 뇌처럼 비대칭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42)

1980년대에 쟈코모 리쫄라티(Giacomo Rizzolatti 1937-)가 발견한 “거울 신경”(mirroir neurons)과 같은 몇 가지 단어들을 갖고 .. (43)

스코틀랜드의 언어진화론자 몬보도(James Monboddo, 1714-1799) ... [󰡔언어의 기원과 진보에 관하여(Of the Origin and Progress of Language, 1773-1792)󰡕(6권)] (44)

라메트리(Julien de La Mettrie, 1709-1751) 프랑스 의사, 유물론 철학자, 경험론 철학자. 󰡔L’Homme-machine, 1747)󰡕

1950년대 미국의 케이트(Keith)와 케서린(Catherine Hayes) 자매가 .. 침팬지에게 언어 훈련 .. 실패로 끝났다.(45) [헤이스(Keith Hayes s.d.) (Catherine Hayes s.d.) 자매 둘 다 없음. ]

가드너(Allen 과 Beatrice Gardner s.d.) 부부 암컷 침팬지 기르면서 수화를 가르침. 성공

패터슨(Francine Patterson, 1947) 미국 고릴라 연구자. daughter of C. H. Patterson /

프리맥(David Premack, 1925-) 과 앤(부인?)(Ann Premack, s.d.) (45)

린 마일스(Lyn Miles, s.d.) 미국 생물-문화 인류학자. 오랑우탄 연구자. (46)

가드너 부부의 제자인 파우츠(Roger S. Fouts, 1943-) 미국 침펜치 연구자. 연구소 소장(Chimpanzee and Human Communication Institute, CHCI)

테라스(Herbert Terrace, s.d.)가 키운 침팬지 이름 ‘님 챰스키’(Nim Chimpsky, 1973–2000) [연구자보다 더 유명한 침팬지 님 촘스키 ㅋㅋ ]

럼버(Sue Savage-Rumbaugh, 1946), [미국 영장류 연구자. 두 보노보, 칸지와 팬배니셔 (Kanzi and Panbanisha) 연구자.. ]

- 보노보가 알려준 교훈 47

칸지가 현재 250개의 그림 기호를 사용하고 적어도 50개의 단어를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48)

우리가 유인원 집단 전체를 연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니까요 (52)

로버트 여키즈(Robert Mearns Yerkes, 1876–1956) 미국심리학자. 인종학자. 영장류 침팬지 연구자.

프란스 드 발(Franciscus Bernardus Maria "Frans" de Waal, 1948) 네델란드 영장류연구자, 인종학자. 심리학자.

철학자 레스텔(Dominique Lestel, 1961-)은 이들을 특이동물(animaux siguliers)라고 부른다. (54)

- 원숭이들의 정치 54

다이앤 포시(Diane Fossey, 1932–1985) 미국 동물학자. 18년 넘게 고릴라 집단 연구 밀렵군에 살해당했다. (55)

크리스토프 보슈(Christophe Boesch, 1951-) 스위스 출신, 영장류학자. 침팬지 연구.

많은 연구들이 영양상태나 사회생태학, 사회집단의 규모나 뇌의 크기 사이에 상호관계를 매우 잘 보여주거든요. 간단히 말하자면 먹이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분포하고 질이 좋을수록, 사회집단들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개체들의 움직임은 보다 활발해지며 사회적 관계도 복잡해집니다. 그러므로 소통은 한 집단을 연대시키는 진정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56)

침팬지는 호두를 깰 수 있는 돌이나 먹이의 위치, 침입자의 출현, 자신의 감정 상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우 넓은 영역을 사용합니다. 그들의 털없는 얼굴은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내는데 유리하죠. (56)

탄자니아의 곰베 보호구역에 사는 한 침팬지의 경우, 어느 날 그 침팬지는 관리자들이 상자 두 개에 과일을 담아놓는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공공연히 과일이 덜 들어있는 상자 쪽으로 향했어요. 그러자 다른 침팬지들이 그의 발길을 막고 과일을 차지하려고 서로 다투었습니다. 그러자 그 침팬지는 혼란한 틈을 타 조용히 빠져 나와서 바나나가 들어있는 다른 상자 쪽으로 유유히 다가갔습니다. 보십시오 타인을 속이거나 이용하는데 언어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에게 이것은 언어를 통해 위대한 기술이 됩니다. (57) 로만 야콥슨(Roman Osipovich Jakobson, 1896-1982) 러시아출신 미국인 언어학자. 문학이론가. [6가지 기능: 지시기능referential(: contextual information) la fonction référentielle ou représentative,, 시적 기능aesthetic/poetic(: auto-reflection) la fonction poétique, 표현기능emotive(: self-expression‎) la fonction expressive, 의욕(능동)기능conative(: vocative or imperative addressing of receiver) la fonction conative,, 친교기능phatic(: checking channel working) la fonction phatique, 상위언어기능metalingual(: checking code working)la fonction métalinguistique

우선 눈에 보이지 않은 사물이나 사람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정보를 제공하는 지시 기능(la fonction référentielle ou représentative) (58)

둘째 언어기능은 “이런”, “젠장”과 같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la fonction poétique) .. 셋째 사교적 기능(la fonction phatique) “안녕, 잘 지내? 오늘 날씨 좋다” ..(58) ... 원숭이의 ‘이 잡기’는 사교적 기능이다. (59)

영국 동물 행동학자 로빈 던바(Robin Ian MacDonald Dunbar 1947-)와 프랑스 신경생리학자 장-디디에 뱅상(Jean-Didier Vincent, 1935-)은 언어를 “고수이잡기”(super épouillage)라고 주장한다. (59) [이 사교 기능은 내가 보기에는 아첨 기능이다. 장례조사와 주례사 비평은 대표적 아첨기능이다. 소크라테스도 이 부분에서 철학적 분석과 아이러니를 사용할 수 없음을 알았다. 법률의 언어가 공정을 잃으면 아첨언어이다. (47QLC)]

넷째기능은 ..능동적 기능(la fonction conative)입니다. “이리 와라” “나에게 빵 좀 줘” (59)

나머지 두 기능은 인간에게만 고유한 것으로, 시적 은유적 기능(la fonction poétique: 그대의 두 눈은 너무 깊어서 기억[길]을 잃을 지경이다.) 메타언어적 기능(la fonction métalinguistique: 내말 알아 듣겠니?)(60)

다른 학자들은 직무유기 기능, 서술(narration)기능, 논증기능과 같이 다른 기능들을 구분하기도 한다.

마지막 공통 조상이래로 인류는 600-700만년 전에 유인원들과는 다른 사건들을 체험했습니다. 인간의 조상은 숲에서 나무가 있는 초원으로, 거기서 다시 개방된 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특이하게도 직립보행을 하고 식습관을 바꾸었으며, 보다 정교한 문화와 도구를 발명해 집단생활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60)

 

03 조상들의 언어 63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 계통 63 / 케냐의 사나이 65 / 수공업자의 언어 70 / 수다쟁이 수렵인들 73 / 굴절 작용과 진화 76 / 첫째 소통 78 / - ‘냠냠’과 ‘꿀꺽꿀꺽’ 80 / 인간이 미성숙아로 태어나게 된 행운 83 / 네안델탈인의 비밀 86

숲에 살던 원시시대에 인간은 기껏해야 키 1미터 10센티미터 몸무게 40킬로그램의 한 개체에 불과했습니다. (63)

[진화의 계통수처럼 아래위로 층위는 지는 것은 거짓입니다. ..] 현재 살아있는 종들은 이 나무에서 같은 층위에 있으니까요. (64)

600만년-700만년에 아프리카에서 살았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 오로린(Orrorin tugenensis)과 [직립보행인, 두발로 걷는 기원인간. (Ardipithecus ramidus (4 à 5 Ma)와 일치하고 뒤이어 루시 등장(Australopithecus afarensis: Lucy, 3,2 Ma)]과 투마이(Toumaï, 학명 Sahelanthropus tchadensis) .. 전자(오로린)는 나무 위에 후자(투마이)는 호수가에 살았다. (65-66)

550만년-450만년 전으로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Ardipithecus ramidus) 와 아르디피테쿠스 카다바(Ardipithecus kadabba) 언어능력을 실질적 지표로 삼을 수 없습니다.... 기저핵은 침팬지와 더 많이 비슷합니다. (67)

400-300만년된 다섯종 화석

오스틀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Australopithecus anamensis)

오스틀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Lucy, 3,2 Ma)

오스틀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

오스틀랄로피테쿠스 바렐가잘리(Australopithecus bahrelghazali)

케냔프로푸스 플라티옵스(Kenyanthropus platyops) (« homme à face plate du Kenya ») 500세제곱센티 뇌크기

오스틀랄로피테쿠스종은 .. 식물의 뿌리의 질긴 부분을 먹었다... 흥미로운 점은 뿌리와 줄기는 질기지만 영양분이 풍부하다는 겁니다. (69)

잡식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뇌에 영양을 공급했을 것입니다. ... 두정엽이 비교적 발달한 상태였습니다.(69)

로빈 던바(Robin Dunbar 1947-)는 원숭이들이 개체 수가 더 많은 집단에서 생활할 때 그 만큼 뇌가 더 발달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70)

- 수공업자의 언어 70 /

사람들은 도구를 만드는 인지능력과 언어의 인지 능력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첫째 그 유명한 거울 신경 때문입니다. .. 둘째 돌을 깎을 때 매우 복잡한 과정을 계획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70-71)

프란스 드 발(Frans de Waal, 1948) 같은 이는 수공업자가 수렵인들 보다 달변일 경우는 드물며 .. 기술과 지식은 관찰과 모방에 의해 훈련된다고 지적합니다. (71)

2억 3천 400만년 전[? 240만년이겠지]에 영장류들은 강을 따라 현무암을 찾으러 .. 엘렌 로슈(Hélène Roche s.d.) 팀 연구 ... 초원을 건넜습니다. 규암 현무암 규석.. 그들은 오른손잡이인데요. 뇌는 좌우 비대칭으로 기능하므로 이들은 우뇌에 비해 좌뇌의 지배를 더 많이 받았을 겁니다. 좌뇌는 언어능력을 관정하고요. (72) [Hélène Roche, directeur de recherche au CNRS, pour Mission Préhistorique au Kenya]

손재주 좋은 영장류 (72)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littéralement « homme habile »)

호모 루돌펜시스 Homo rudolfensis

- 수다쟁이 수렵인들 73 /

다른 영장류

오스틀랄로피테쿠스 가르히 Australopithecus garhi - 뇌 용량 450세제곱

오스틀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Australopithecus afarensis: Lucy, 3,2 Ma)

파란트로푸스(Paranthropus

사실 언어의 관점에서 보다 흥미로운 것은 사냥 자체가 아니라 먹이 분배와 소비를 둘러싼 복잡하고 사회적인 모든 상호작용입니다. (74)

상징적 소통능력이 강화될 수 있죠. .. 이들은 뇌가 조금 더 컸습니다. ..

저는 인간이 달리기 시작하기 전에는 후두가 하강하지 않았을 것라고 생각합니다. (76) [사냥꾼들이 달리고 나서 후두가 하강하고 음성이 발달하였다고 가정하고 있다.]

- 굴절 작용과 진화 76 /

우리가 달리기 시작하면서 소리를 내게 되었다... 이 가설은 이브 꼬팡과 제가 제기했습니다. (76)

약 200만년전 호모 에르가스테르(Homo ergaster (« l'homme artisan »)

호모 에르가스테르는 상당히 컸습니다. : 삐끄 견해로는 최초의 인류. 160센티미터 초원을 오래 걷는데 완벽하게 적응했으며... 이주자이다. 아프리카를 떠나 아시아와 유럽으로.. 흉곽은 원추형에서 술통형으로 .. 달리기 시작하면서 후두 하강했습니다. (76-77)

[최적 적응과 자연 선택이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은 이주자이다. 왜 이주자인가? 다른 곳에서 최적 적응... 다른 방식으로 자연선택 그렇다면 적응과 선택의 뜻은 우연을 인정하는 것인가? (47QLC) ]

- 첫째 소통 78 /

180만년전 주거흔적이 발견된다.

160만년전 끝이 무디고 양면의 길이가 완전히 대칭인 주먹도끼를 발명했습니다.

남성과 여성 사이에 분업이 발생했다고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너무나 인간적 상상입니다. .. 아마 저녁마다 모였을 것입니다 (80-81)

인지과학 연구자. 쟝 루이 데살(Jean-Louis Dessalles, s.d.)

호모에르가스테르는 홀로 아프리카를 떠나지 않았으니까요. 사자, 하이에나 표범, 코끼리 들도 함께 떠났습니다. 공동체 전체가 같이 이동한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주가 아니라 기후변화(이때 빙하기가 시작되었다)의 단순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80)

- ‘냠냠’과 ‘꿀꺽꿀꺽’ 80

공통토대어(proto-langage, 공통기초어)

멍멍설(bow-bow theory) .. [의성의 - 형성(形聲))

냠냠설(théorie miam miam) ... [젖먹이의 최초 소리 / 유아언어기원설(Baby Talk Theory)

데릭 비커튼(Derek Bickerton) 그는 피진어에 대해 깊이 연구했습니다. 피진어는 진짜 언어가 아니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성인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자발적으로 만든 소통수단입니다. (81) [[피진어(Pidgin) .. 제3의 언어, 혼교어, 주변어(Marginal Language)로 불리고 있는 피진어는 서로의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의 집단속에서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발전되고 있는 언어이다. 주로 상거래에서 사용되었기에, 피진어는 영어의‘business`가 중국식 발음 '페이치안(賠錢)'에서 유래되어 피진으로 되었다고 추정한다.] [[크리올(Criole, 스페인어: Criollo 크리오요, 프랑스어: Créole 크레올)은 본래 유럽인의 자손으로 식민지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을 부르는 말이었다. 서인도제도·중남미에 이주한 에스파냐인·프랑스인의 자손을 의미한다. 에스파냐어로는 크리오요(criollo)이며, 본래 뜻은 <키워진 사람>이다.]]

하지만 화덕을 사용한 건 50만년 전부터였습니다. .. 밤은 상상과 경이의 세계이자 두려움의 세계이기도 했죠. 동굴 벽에 기이한 그림자를 남기는 희미한 불빛을 받으면서 밤마다 보초를 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인간 조건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82)

쟝 루이 데살은 언어가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선택되었다고 주장합니다.(82)

언어학자 모르텐 크리스티얀센(Morten Christiansen, s.d.)과 사이먼 커비(Simon Kirby, s.d.)는 인간들이 말하지 않고서도 의사소통하며 살 수 있었을 거라는 그럴듯한 주장을 폅니다.(82)

언어는 말하기 능력이 아니라 집단의 삶을 지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82)

베르나르 빅토리(Bernard Victorri)는 언어의 사회적 기능뿐 아니라 정치적 기능도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바로 논쟁 능력을 말합니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달변가들은 집단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했으면, 공동체 안에서 중요한 역할(분쟁을 해결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등)을 담당했을 겁니다.(82-83) [빅토리(Bernard Victorri, s.d) 󰡔Les Mystères de l’émergence du langage in Aux Origines des langues et du langage󰡕(sous la direction de Jean-Marie Hombert, Fayard, 2005)]

- 인간이 미성숙아로 태어나게 된 행운 83 /

인간의 뇌는 생태학적으로 실패한 기관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뇌는 체중의 2%를 차지할 뿐이지만 하루에 우리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의 20-25%를 소비하거든요. (83)

오늘날 아기의 뇌는 태어날 당시에는 아주 작습니다. 성인 뇌 크기의 약 25%에 불과합니다. 아기의 뇌는 적어도 10년 동안 계속해서 자랍니다. 이에 비해 갓 태어난 침팬지의 뇌는 성인 뇌의 40%로, 두 살 이후에는 사실상 더 자라지 않습니다. (84)

첫째 인간의 뇌는 자궁 밖에서 계속 성장하여 주변세계, 즉 ‘문화적 자궁’에서 받아들인 모든 정보에 의해 자극 받습니다. (85)

둘째 사회질서가 생겨납니다. 미성숙한 아기들은 누군가에 의존해야 하고 그러한 의존관계는 가족과 특별한 사회조직을 만들어냅니다. (85)

아버지가 아기를 돌보는데 시간을 투자한 이후로 아마도 인간 종의 특징인 일부일처제 또는 의사 일부일처제가 생겨났을 겁니다. (85) [아버지가 공동 영양 공급자에서 재산 관리자로 진행하면서 사회에는 가부장제가 생겨났을 것이다.(47QLC)]

누가 아버지인지는 언제나 밝힐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문화적으로 낳아준 사람이거나 어머니의 형제 또는 다른 누군가이기 때문입니다. (86)

- 네안델탈인의 비밀 86

세실: .. 영장류의 뇌는 비약적으로 커지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성장기가 점점 길어지면서 언어습득에 유리해졌다..

원시 서쪽 세계에서

호모 네안델탈렌시스(Homo neanderthalensis 250 000 et 28 000 ans avant le présent.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 «homme savant») 150 000 ou 200 000 ans[1].

전자는 머리가 럭비공모양 .. 후자(지혜인 현생인류)는 머리는 턱부분이 나온 축구공처럼 생겼죠. (87)

세실: … 더 효율적인 언어는 네안데르탈인이나 더 오래된 다른 호모사피엔스보다 크로마뇽인에게 유리한 위치를 제공한 걸까요? / 파스칼: 수많은 인류학자들은 더 효율적인 사회조직과 새로운 기술, 예술의 출현, 진정한 상징적 언어의 발명을 호모사피엔스와, 이 경우에는 크로마뇽인과 연결시킵니다. 이는 현대 다른 신화에 의해 재해석된 선민사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과학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단순하죠. 오늘날의 인류인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의 출현에 드리운 모호함을 모두 걷어내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무엇이 이 구석기시대의 인간들을 오스트레일리아로, 아메리카로, 더 나아가 오세아니아의 섬으로 가게 만들었을까요? 언어와 언어의 기능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 무엇도 가능하지 않았을 겁니다. 사실 인구의 압박이나 생존을 이유로 이러한 이동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89-90)

(7:41, 47QLC)

 

** 인명록

가드너(Allen 과 Beatrice Gardner s.d. 부부 암컷 침팬지 기르면서 수화를 가르침. 성공

비커튼(Derek Bickerton, fr. Derrick Bickerton, 1926) 언어학자. 하와이대 교수 크레올 언어(langage créole) [또는 피진어] 관찰 연구

브로카(Pierre Paul Broca, 1824–1880) 프랑스 외과의사 해부학자. 인류학자.

도러시 체니(Dorothy Cheney) 동물행동학자.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1928-) 미국 언어학자.

모르텐 크리스티얀센(Morten Christiansen, s.d.): 언어학자 모르텐 크리스티얀센(Morten Christiansen, s.d.) 과 사이먼 커비(Simon Kirby, s.d.)는 인간들이 말하지 않고서도 의사소통하며 살 수 있었을 거라는 그럴듯한 주장을 폅니다.(82)

이브 꼬빵(Yves Coppens, 1934-) 프랑스 고생물학자, 고고인류학자. 꼴레쥬 드 프랑스 명예교수. 1974년 미국 조핸슨(Donald Johanson)과 프랑스의 타이엡(Maurice Taïeb)과 함께 루시 발견자로서 알려졌다.

디드로(Denis Diderot) 󰡔달랑베르의 꿈(Le Rêve de d'Alembert)󰡕 (21)

로빈 던바(Robin Ian MacDonald Dunbar 1947-) 영국 인류학자. 진화 생물학자. 유인원 행동 전문가. (59)

다이앤 포시(Dian Fossey, 1932–1985) 미국 동물학자. 18년 넘게 고릴라 집단 연구 밀렵군에 살해당했다.

파우츠(Roger S. Fouts, 1943) 미국 침펜지 연구자. 연구소 소장(Chimpanzee and Human Communication Institute, CHCI)

로만 야콥슨(Roman Osipovich Jakobson, 1896-1982) 러시아출신 미국인 언어학자. 문학이론가. [6가지 기능: 지시기능referential(: contextual information) la fonction référentielle ou représentative, 시적 기능aesthetic/poetic(: auto-reflection) la fonction poétique, 표현기능emotive(: self-expression‎) la fonction expressive, 의욕(능동)기능conative(: vocative or imperative addressing of receiver) la fonction conative,, 친교기능phatic(: checking channel working) la fonction phatique, 상위언어기능metalingual(: checking code working)la fonction métalinguistique ]

가드너(Allen 과 Beatrice Gardner s.d.) 부부 암컷 침팬지 기르면서 수화를 가르침. 성공

케이트와 케서린 헤이스(Keith Hayes 과 Catherine Hayes, s.d.) 침팬지에게 언어 가르키다 실패.

사이먼 커비(Simon Kirby, s.d.): 언어학자 모르텐 크리스티얀센(Morten Christiansen, s.d.)과 사이먼 커비(Simon Kirby, s.d.)는 인간들이 말하지 않고서도 의사소통하며 살 수 있었을 거라는 그럴듯한 주장을 폅니다.(82)

라마르크(Lamarck) ...

레스텔(Dominique Lestel, 1961-) 프랑스 철학자. 인종학자.

라메트리(Julien de La Mettrie, Julien Jean Offray de La Mettrie, 1709-1751) 프랑스 의사, 유물론 철학자, 경험론 철학자. 󰡔L’Homme-machine, 1747)󰡕

린 마일스(Lyn Miles, s.d.) 미국 생물-문화 인류학자. 오랑우탄 연구자.

몬보도(James Monboddo, James Burnett, Lord Monboddo, 1714-1799) 스코틀랜드 판사. 언어진화론자. 철학자. 이신론자. 󰡔언어의 기원과 진보에 관하여(Of the Origin and Progress of Language, 1773-1792)󰡕(6권)

패터슨(Francine Patterson, 1947) 미국 고릴라 연구자. daughter of C. H. Patterson /

아이린 페퍼버그(Irene Pepperberg, Irene Maxine Pepperberg, 1949-) 동물인지연구자. 앵무새연구, 심리학과교수

빠스칼 삐끄(Pascal Picq 1954-) 프랑스 고고인류학자. 이브 꼬빵(Yves Coppens, 1934-)과 함께 꼴레쥬 드 프랑스 조교수

프리맥(David Premack, 1925-) 심리학과 교수, 논리실증주의자 부인?(Ann Premack, s.d.)

쟈코모 리쫄라티(Giacomo Rizzolatti 1937 à Kiev, en Ukraine) 우크라이나 출신, 이탈리아 의사 생물학자. 이탈리아 파름대학교수

럼버(Sue Savage-Rumbaugh, 1946), 미국 영장류 연구자. 보노보 연구자..

로버트 세이파스(Robert Seyfarth s.d.) 동물행동학자.

테라스(Herbert Terrace, s.d.)가 키운 침팬지 이름 ‘님 챰스키’(Nim Chimpsky, 1973–2000) [연구자보다 더 유명한 침팬지 님 촘스키 ㅋㅋ ]

볼테르(Voltaire) ...

프란스 드 발(Franciscus Bernardus Maria "Frans" de Waal, 1948) 네델란드 영장류연구자, 인종학자. 심리학자. .

장 디디에 뱅상(Jean-Didier Vincent, 1935-) 프랑스 신경정신과의사, 신경생물학자. 보르도 의대 교수.

베르니케(Carl or Karl Wernicke, 1848–1905) 독일 해부학자. 정신과의사, 신경생리학자. 실어증 연구자

로버트 여키즈(Robert Mearns Yerkes, 1876–1956) 미국심리학자. 인종학자. 영장류 연구자. 침팬지 연구자.

(47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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