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론: 신, 인간, 인간의 지복상태에 관하여(Court traité sur Dieu, l’homme et son état bienheureux) 1660 출판 1862.
(Korte Verhandeling van God, de Mensch en deszelfs Welstand)
J.-M. Beyssade, Les Oeuvres I, Dictionnaire, PUF, 1992, p.1475. (P.2190.)
- 베사드(Jean-Marie Beyssade 1936-2016)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 중요전공자중 한사람.
** <스피노자는 레인스뷔르흐에서 이후 소론이 될 내용을 자신의 친구들에게 라틴어로 설명한다. 그 친구들은 메모를 하고, 그 중 옐레스(Jarig Jelles, ca. 1620-1683)가 그것을 네델란드어로 번역을 했을 것이다. 스피노자 자신이 그 이전에 쓴 원문의 일부를 구술했을 가능성도 있다.(원11, 17) - 스피노자(Spinoza, 1970)(Deleuze, Sup “Philosophes”: PUF, 1970)> (52SKG)
* 이 작품은 소론(Court traité)으로 불린다. 스피노자 사후에 바로 나온 윤리학(Ethique)(1677출판)을 중심으로, 스피노자에 대한 여러 견해들, 무신론, 유물론, 범심론, 일원론, 자연주의론 등의 해석들이 있어왔다. 그리고 스피노자의 인식론을 평행론으로 그리고 또한 신의 관념을 상층으로 해석하고자 하였던 시대를 종지부를 찍고, 스피노자의 학설이 플로티노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읽으려고 한 것은 소론이 등장하면서 라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질 라뇨(Jules Lagneau, 1851-1894)가 이런 측면에서 연구하다가 일찍 죽었다. 그리고 나서 아마도 벩송이 스피노자를 자연주의자로 제대로 본 것 같다. - 어째거나 스피노자에 해석의 구구한 입장들에 비해서 한가지로 수렴될 수 있는 길을 연 것으로 이 작품이 중요하다. (52S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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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론: 신, 인간, 인간의 지복상태에 관하여(Court traité sur Dieu, l’homme et son état bienheureux) 1660, 1862년 출판.
네델란드어로 쓰여진 필사본 노트들은 스피노자가 라틴어로 강의했을 때 스피노자의 청강자들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이 노트들은 윤리학의 초벌작업처럼 여겨졌다. 두 개의 필사본이 있는데, 하나는 18세기의 홀란드 의사인 모니코프(Johannes Monnikhoff, 1707-1787)의 손으로 쓰여 진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19세기에 발견되어 출판되었다. 이 발췌본은 아마도 매우 손상되어 있었으며, 스피노자 체계의 아마도 원형적 상태로 있었다. 이 발췌본에는 긴 개요가 앞에 들어 있는데, 이것은 스피노자의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도이어호프(Willem Deurhoff. 1650-1717)의 것이다. 그것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처음은 신을, 그 다음은 인간을 다룬다. 인식의 종류들에 대한 이론을 여기서 다루는데, [먼저] 정념들의 진술을, 그러고 나서 이성이 여기서 활발히 활동하는 매개자의 역할과 더불어 해방(la libération)의 연구를, 마지막으로 지복 상태의 분석을 다룬다. – 이 지복상태에서는 진실한 인식, 영혼 불멸, 인간을 위한 신의 사랑, 진실한 자유(la vraie liberté) 등이 연합되어 있다.
이 저작의 혼합된 특성은 첫째 부분 속에 명백하게 매우 오래된 두 대화록으로 개입되어서, 둘째 부분 속에 악마들(les démons)에 관한 한 장(章)으로 개입되어 강조된다. 그리고 기하학적 방법으로 묘사된 부록으로 강조되는데, 그 방법의 여섯 가지 공리들과 네 가지 신에 관한 명제들은 윤리학(Ethique)(1677년 출판)의 초기와 아주 가까운 점을 상기시키고 있으며, 적어도 올덴부르크(Heinrich Oldenburg, 1619경-1677)에게 보낸 초기 편지들이 우리에게 이에 대해 알려주는 형식에서 보아도 그렇게 상기시킨다.
여분의 수많은 노트들은 가끔은, 스피노자주의의 마지막 입장들을 향해 나아가는 경로처럼 보인다. 보다 오래된 입장들로부터 시작하여 예를 들어 실체의 일원론과 심신(영혼과 신체)사이의 관계론 관하여 나아가는 경로처럼 보인다. (이리하여 찬탄할 것은 정념들에 대한 첫째 찬탄인데, II권 3장 §2, 4장 §11이고; 이해한다(l’entendre)는 것은 순수한 겪음이다(un pur pâtir, 감격), II, 15장 §5, 16장 §5이고; 영혼과 신체는 서로가 서로에게 작동한다, II 19장, §11-13) (Jean-Marie Beyss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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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올덴부르크(Henry Oldenburg ou Oldenbourg, Heinrich Oldenburg, 1619경-1677) 독일 태생 영국활동 외교관, 과학자. 영국 왕립학회 비서[서기]를 지냈다. 1661년 네델란드 여행 중 스피노자 만나 편지교환(1665), 그는 위험한 사상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스피노자 사상에 반대의 글을 쓰기도 했다.
1620 옐레스(Jarig Jelles, ca. 1620-1683) 네델란드 철학자. 스피노자의 내밀한 친구. 프로테스탄트로서 메논니트(Mennonite) 분파에 속한다. 1661년에 스피노자(1632-1677)와 편지교환, 1674년 출판, [- 시몬스(Menno Simons 1496–1561) 재침례파, 네델란드 종교개혁가. -]
1650 도이어호프(Willem Deurhoff. 1650-1717)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바구니 제조자. 네델란드 상인, 철학자. 소론 발췌본 소유자.
1707 모니코프(Johannes Monnikhoff, 1707-1787) 네델란드 의사(Doctor of Amsterdam). 소론 필사본 보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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