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얘기 나올때마다 깊생하게되는데

작성자익 명|작성시간26.01.07|조회수56 목록 댓글 2

이것도 정병일까
며칠전에 학교사람들끼리 술먹다가 이상형토크가 나왔는데 얘기 좀 하다가 우리과 cc애들 얘기 -> 다들 아는 커플들 얘기로 넘어감

우리과에 남자친구가 항상 잘생긴 친구가 있거든
그친구가 외적으로 막 수려한건 아님

뭔 대화에서 흘러나왔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확실한 얘기는 이거⬇️
A : 근데 K(앞에서말한여자애)가 남자는 진짜 잘사겨
B : 그니까 신기해
C : 애가 눈이 높아
B : 그니까 신기한거지
C : 뭐가?
A : 미남을 사귀는거 치고 그정도 미녀가 아니잖아
B : 우리 다 알고있는데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어 왜 굳이 그런 얘기를 꺼내는거야

이러고 애들 다 웃음
외모가 아니더라도 걔의 다른 매력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그렇게 꼬우면 자기가 꼬시면 되는거아님? 그렇다기엔 꼬운것도 아니겠고 그냥 웃기고싶었나
웃을만했나? 저것도 까고보면 남 뒷담인데 ..
술자리인데 내가 너무 선비잣대로 바라보나싶기도 하고
암튼 저거에 다들 웃는거 보고 아 사실 다들 말은 안해도 속으로 얼평하고있구나하는 생각 들어서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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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익 명 | 작성시간 26.01.07 정병 아니고 진짜 기분 나쁠만한데.. 뒷담맞잔아 지들끼리 저러고 웃는 것도 소름돋는다 딱 내가 싫어하는 부류;
  • 작성자익 명 | 작성시간 26.01.07 같이지내다간 눈아도 물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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