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직전까지 울었는데 눈뜨자마자 또 눈물나

작성자익 명|작성시간26.06.16|조회수63 목록 댓글 5

어제 회생때문에 대부업에서 채권 양도해갔다는 우편왔고 부모님이 그걸 내 방에 놔두셨거든
회생 진행하시는건 모르셔
저거만 보고 빚 있는건 알게되신듯
어제 여행끝나고 돌아왔는데 저거때문인지 여행어땠는지 묻지도 않으시고 아예 자리 피하시더라고
나같아도 그럴거같긴해...
오늘 아침에 엄빠 밥먹는데 거실에서 한숨 엄청 쉼
걍 자는척 훔쳐들었어
말하기가 너무 무서워
사실 대부업에서 우편온것도 채권 양도해가서 직접적으로 영향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이미 알게되셔서 말을 안하기도 좀 그런 상호ㅓㅇ이야....
캐삭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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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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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익 명 | 작성시간 26.06.16 ........ 부모라면... 일단 괜찮다고 해주는게 맞지 ㅠ 자식이 진짜 나쁜생각하면 어쩌려고 ㅠㅠ 토닥토닥
  • 답댓글 작성자익 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솔직히 괜찮다고 안해도 감당해야겠지...후회된다 정말
  • 작성자익 명 | 작성시간 26.06.16 ㅠㅠ막상얘기하면 같이궁리해주실수도…
  • 답댓글 작성자익 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사실 회생 진행하고 변제금 내고있어서 도와주실건 없잔아...정말 모르게 끝내고싶었는데 알게되신게 절망적임..
  • 작성자익 명 | 작성시간 26.06.16 모른척하면 너도 끝까지 모른척 ㄱㄱ
    여행 다닐정도면 상황 ㄱㅊ은거 아냐? 뻔뻔하게 행동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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