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 속담 ◆넉살 좋은 강화년이라(강화도). 강화도 여자들이 넉살이 좋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사실은 옛날 강화 사람들과 배천 사람들이 매년 연싸움 경기를 하였는데 매번 강화연이 이긴 데서 유래된 말로서, 즉 <강화연> 이 <강화년> 으로 와전되어 <넉살 좋은 강화년> 으로 되었다. . ◆노름꾼이 백보지 씹을 하면 돈 잃는다. 음부에 털이 없는 여자와 성교를 하면 재수가 없다는 데서 유래된 말 . ◆논과 씹은 잘 이겨야 한다. 논은 물이 고르게 잘 이겨야 하고, 성교는 음수가 계속 잘 나오도록 이겨 주어야 한다. . ◆논 이기듯, 씹 이기듯.논에는 물을 대고 논바닥을 잘 이겨야 하고, 성교에서는 동작을 계속 오랫동안 해야 한다는 뜻. ◆놀다 가는 것이 정분인가? 자고 가는 것이 정분이지. 한자리에서 노는 것만으로는 정든 사이에 불만족스럽다는 뜻. . ◆놀던 계집은 결딴나도 엉덩잇짓은 남는다. 화류계에서 놀던 여자는 패가를 해도 한 가지 재주는 남듯이, 어떤 일에 실패를 해도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중에 무언가 남는 것이 있다는 뜻. . ◆농담하다가 할망구 씹한다. 젊은 남자와 늙은 할머니가 농담하면서 가까이하다가 필경은 성교를 하게 된다는 뜻. . ◆누어서 주나 앉아서 주나 주기는 일반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주기는 마찬가지이므로 이왕 줄 바에는 편하고 기분 좋게 주라는 뜻.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경사났다. 두 사람이 다 좋아하는 일이 이루어져 경사가 나서 기쁘다는 뜻. . ◆눈만 맞으면 부처도 암군다. 이성관계는 신분이나 지위나 가문 등과는 관계 없이 이루어진다는 뜻. . ◆눈 맞으면 배도 맞춘다. 서로 뜻이 맞으면 욱체적 관계도 하게 된다는 뜻. . ◆늦게 난 바람이 잘 줄 모른다. 40대 이후에 바람이 나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이 빠지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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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처럼난향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