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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하자! 음악판!

Re: 2002. 6. 18. 대개련에 MIM 입장 공표 함.

작성자밤락의 김밥~(*)))))))|작성시간02.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2002.6.18. 역사적인 한국:이탈리아 월드컵 시합이 있는 날이지만..

윗글과 같은 내면적인 이유로, 더이상 자구적인 방안이 없어, 내외에 공표 하였다.


앞으로의 이바닥의(ㅡㅡ?) 문화형성의 방법은 특별히 구분되어지거나 구체화된 것은 없다.


기본적인 오버던, 인디던, 음악계의 바탕이 될 언더씬을 중심으로 활동이 되어야 됨은 마땅한 사실이므로 (이유는 후에 다룰 때 거론하겠다.)
어쨌든, 지금의 언더씬의 침채기를 일으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개소리라도 떠들어 봄은 당연한 봉사활동의 일환이라 할 수 있겠다.


그라운드에서 직접 뛰지는 못하더라도, 응원과 성원을 보내는 데 일조하는 떠들어 봄은 말이.. 아무리 제각각의 소리가 나더라도 발전하는 방향에 일조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다...

비유가 되는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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