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디즈의 입장 및 앞으로도 이런 불미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MIM이나 김밥의 추천으로 외부 컨텐츠 지원등을 이용하게 될 경우에 대해서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
당시 담당 실장과 인디즈 폐업 뒤 몇 개월간의 신경전과 다툼에 다시 받아왔고, 그쪽의 원본을 삭제했습니다.
M&A(기업구조조정 및 흡수 등..) 를 통해 인디즈가 ipopcon.co.kr 에 흡수되면서-사실 흡수라기 보다 장비와 시스템, 데이타를 판것인데,- 그간 활동한 dj 들의 자료까지 본인들의 허락도, 통보도 없이 모두 인디즈의 DB 로 책정해서 넘겼다는 것에 매우 성깔나는데, 그런 그들의 입장을 편하게 만들어 준것 또한 각자의 dj 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기존의 MIM 이나 김밥의 소개로 dj를 하게 된 시삽및 회원들의 처음 모습은 하나의 컨텐츠의 구성을 해서 MIM 의 활동에도 넓게 접목시키겠다는 뜻이어서, 인디즈와 얘기할때도 김밥은 MIM 의 식구로 얘기를 하였고, dj 들의 섭외 및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시간이 갈수록 그런 처음 의도와는 달리 다수의 dj 들이 개인적인 djing 욕심을 내었고, 성격적인 면도 제각각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김밥은 MIM 이름으로 한 구심점을 만들어 힘을 갖어야하려는데에서 dj 들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같은 인디즈의 일은, 그런 중심도 단체성도 없어져 통솔이 안되었고, 인디즈 측은 dj 섭외, 추천등에 대해 처음 김밥과 약속한것과 달리 dj 들 모두 MIM 이나 김밥의 추천등을 통한 것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자신들이 찾아와 하는 것으로 MIM 과의 입장을 바꿨고, 김밥의 단체적인 입장으로 관리를 해달라고 하는 요구는 거절되었고, 이로 인해 MIM에 해주기로 했던 서버공간 과 페이지 제공등은 부분은 아에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커뮤니티 및 컨텐츠로서 외부와 접촉하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겁니다만, 이번 일처럼 음악 문화 활동을 지향하는 MIM에 힘을 실어 표현하려는 처음 뜻과는 달리 회원들이 개별활동을 하게 된다면 아무자격 없는 자가 괜한 간섭하는게 되어버려 그 대상에게 아무런 힘을 낼수도 없고, 단체명으로 보호를 받거나 정당한 요구 조차 내세울 수가 없게 될 뿐만아니라, 스스로가 잘 만들어 보자고 모인 MIM의 발전을 막는일이 됩니다.
- 그런 확실한 예가 바로 이번일인데, MIM에서의 요청은 들어주지 않고 저 개인인 김밥' 의 데이타만 어떻게 백업하는 식으로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dj 들은 직접 얘기하겠다고 하여 나설수가 없었고, 당연히 인디즈의 재산을 왜 돌려주냐(복사해놓지 않고 원본회수)고 반문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왜 MIM이, 김밥이 그러냐고.. ㅡㅡ;
2002. 7. 부터 MIM이 시작한 음악문화 활동에 대해, 한번도 그른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역량이 있는 데도 그 힘을 제대로 발휘 못하게 되는 것 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겠죠.
각 회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소속감을 갖는 것이 MIM 모토 그대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만들게 됩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좋겠죠. 힘냅시다.
\\\\\\\\\\\\\
백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김밥 작업실로 하드 들고 오던가 공시디 3~5 장 정도 가져 오기 바랍니다.
화일용량이 커서, 밤락' 과 ratm 과 같이 초기부터 했던 경우는 2 GB가 넘슴댜.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는
1. 카페 - 밤락, 빡씬, 디아블로, 일렉기타동호회, ratm, 밥말리, 새마을섹스
2. 개인 - smoke on the, 나까, 나선,
각 dj 들이 갖고 있던 ftp 계정의 개인 자료는 없습니다. ''
당시 담당 실장과 인디즈 폐업 뒤 몇 개월간의 신경전과 다툼에 다시 받아왔고, 그쪽의 원본을 삭제했습니다.
M&A(기업구조조정 및 흡수 등..) 를 통해 인디즈가 ipopcon.co.kr 에 흡수되면서-사실 흡수라기 보다 장비와 시스템, 데이타를 판것인데,- 그간 활동한 dj 들의 자료까지 본인들의 허락도, 통보도 없이 모두 인디즈의 DB 로 책정해서 넘겼다는 것에 매우 성깔나는데, 그런 그들의 입장을 편하게 만들어 준것 또한 각자의 dj 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기존의 MIM 이나 김밥의 소개로 dj를 하게 된 시삽및 회원들의 처음 모습은 하나의 컨텐츠의 구성을 해서 MIM 의 활동에도 넓게 접목시키겠다는 뜻이어서, 인디즈와 얘기할때도 김밥은 MIM 의 식구로 얘기를 하였고, dj 들의 섭외 및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시간이 갈수록 그런 처음 의도와는 달리 다수의 dj 들이 개인적인 djing 욕심을 내었고, 성격적인 면도 제각각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김밥은 MIM 이름으로 한 구심점을 만들어 힘을 갖어야하려는데에서 dj 들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같은 인디즈의 일은, 그런 중심도 단체성도 없어져 통솔이 안되었고, 인디즈 측은 dj 섭외, 추천등에 대해 처음 김밥과 약속한것과 달리 dj 들 모두 MIM 이나 김밥의 추천등을 통한 것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자신들이 찾아와 하는 것으로 MIM 과의 입장을 바꿨고, 김밥의 단체적인 입장으로 관리를 해달라고 하는 요구는 거절되었고, 이로 인해 MIM에 해주기로 했던 서버공간 과 페이지 제공등은 부분은 아에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커뮤니티 및 컨텐츠로서 외부와 접촉하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겁니다만, 이번 일처럼 음악 문화 활동을 지향하는 MIM에 힘을 실어 표현하려는 처음 뜻과는 달리 회원들이 개별활동을 하게 된다면 아무자격 없는 자가 괜한 간섭하는게 되어버려 그 대상에게 아무런 힘을 낼수도 없고, 단체명으로 보호를 받거나 정당한 요구 조차 내세울 수가 없게 될 뿐만아니라, 스스로가 잘 만들어 보자고 모인 MIM의 발전을 막는일이 됩니다.
- 그런 확실한 예가 바로 이번일인데, MIM에서의 요청은 들어주지 않고 저 개인인 김밥' 의 데이타만 어떻게 백업하는 식으로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dj 들은 직접 얘기하겠다고 하여 나설수가 없었고, 당연히 인디즈의 재산을 왜 돌려주냐(복사해놓지 않고 원본회수)고 반문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왜 MIM이, 김밥이 그러냐고.. ㅡㅡ;
2002. 7. 부터 MIM이 시작한 음악문화 활동에 대해, 한번도 그른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역량이 있는 데도 그 힘을 제대로 발휘 못하게 되는 것 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겠죠.
각 회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소속감을 갖는 것이 MIM 모토 그대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만들게 됩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좋겠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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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김밥 작업실로 하드 들고 오던가 공시디 3~5 장 정도 가져 오기 바랍니다.
화일용량이 커서, 밤락' 과 ratm 과 같이 초기부터 했던 경우는 2 GB가 넘슴댜.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는
1. 카페 - 밤락, 빡씬, 디아블로, 일렉기타동호회, ratm, 밥말리, 새마을섹스
2. 개인 - smoke on the, 나까, 나선,
각 dj 들이 갖고 있던 ftp 계정의 개인 자료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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