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기는 귀찮더라고...
글고, 이티피가 소요락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나만 하는 건가?
아무도 떠벌이는 이가 없어서리...나는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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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그렇게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고 한다.
약력에서도 보듯이 그들은, 여러모로 능력도 있고, 나름대로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정치인들 내부에도 정치개혁을 하고자 하는 이들도 분명 존재하고,
실제 의정활동 열심히 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정치판이 문제 없는 곳인가?
정치인다운 정치인들이 있다고, 싸잡아 우리나라 정치인은 부패했다고
비판하는 것은 전혀 무의미한 언어적 폭력에 다름 아닌가?
또 우리나라를 보면, 정치 뿐만 아니라, 검찰, 사회구조, 여러 병폐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유독 정치만 '찝어서' 비판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인가?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 않은가?
여기서 정치인을 서태지 팬들로, 우리나라를 음악판으로 바꾸면 어쩌면 이렇게 아귀가 잘맞는지 모르겠다.
개개인들은 옳바르고, 문제가 없을지라도 집단까지 그런것은 아니다.
서태지 팬들은, 항상 몇몇의 몰지각한 팬들이 그랬다고 항변하고, 그렇기에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 것은
몰지각한 언어폭력이라 항변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음악판 문제중 하나가, 배타적 팬덤문화가 아닌가?
이는 비단 나이 어린 청소년들의 아이돌 팬클럽만 그러한 것이 아니다..
박준흠씨 칼럼에 대한 여러 나이 많이 이들의 반격에서 볼수 있듯이,
어느정도 음악적 역량이 있는 나이가 좀 되는 팬덤 역시
마찬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아니 이들은 자신들의 뮤지션의 역량때문인지 '선민의식' 비스무리한 것까지 있어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고 그 중, 가장 규모와 파급력이 큰 것이 서태지 팬덤이다.
또한 그전의 성공적인 선례가 있으면, 시스템은 거기에 따라가기 마련이다.
그런의미에서 현재의 음악판 전체의 팬덤의 형태와 모습에 서태지 팬덤이 좋던 싫던 크게 기인한건 사실이다.
그렇기에 서태지 팬덤을 비판하는 것은 공연한 평론가들 선민의식의 발로가 아니다.
실제 우리 나라 음악판에 존재하는 문제점중 하나를 비판한 것이라는 말이다.
서태지 팬들은 그대들의 팬덤의 위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았으면 한다.
글고, 이티피가 소요락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나만 하는 건가?
아무도 떠벌이는 이가 없어서리...나는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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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그렇게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고 한다.
약력에서도 보듯이 그들은, 여러모로 능력도 있고, 나름대로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정치인들 내부에도 정치개혁을 하고자 하는 이들도 분명 존재하고,
실제 의정활동 열심히 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정치판이 문제 없는 곳인가?
정치인다운 정치인들이 있다고, 싸잡아 우리나라 정치인은 부패했다고
비판하는 것은 전혀 무의미한 언어적 폭력에 다름 아닌가?
또 우리나라를 보면, 정치 뿐만 아니라, 검찰, 사회구조, 여러 병폐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유독 정치만 '찝어서' 비판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인가?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 않은가?
여기서 정치인을 서태지 팬들로, 우리나라를 음악판으로 바꾸면 어쩌면 이렇게 아귀가 잘맞는지 모르겠다.
개개인들은 옳바르고, 문제가 없을지라도 집단까지 그런것은 아니다.
서태지 팬들은, 항상 몇몇의 몰지각한 팬들이 그랬다고 항변하고, 그렇기에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 것은
몰지각한 언어폭력이라 항변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음악판 문제중 하나가, 배타적 팬덤문화가 아닌가?
이는 비단 나이 어린 청소년들의 아이돌 팬클럽만 그러한 것이 아니다..
박준흠씨 칼럼에 대한 여러 나이 많이 이들의 반격에서 볼수 있듯이,
어느정도 음악적 역량이 있는 나이가 좀 되는 팬덤 역시
마찬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아니 이들은 자신들의 뮤지션의 역량때문인지 '선민의식' 비스무리한 것까지 있어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고 그 중, 가장 규모와 파급력이 큰 것이 서태지 팬덤이다.
또한 그전의 성공적인 선례가 있으면, 시스템은 거기에 따라가기 마련이다.
그런의미에서 현재의 음악판 전체의 팬덤의 형태와 모습에 서태지 팬덤이 좋던 싫던 크게 기인한건 사실이다.
그렇기에 서태지 팬덤을 비판하는 것은 공연한 평론가들 선민의식의 발로가 아니다.
실제 우리 나라 음악판에 존재하는 문제점중 하나를 비판한 것이라는 말이다.
서태지 팬들은 그대들의 팬덤의 위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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