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하든, 뭘 해왔던, 하고 있던, 이런 마음을 갖아야 겠다는 삘이 팍! 박혔거든.!
내가 토끼띠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흐흐흐.. 어렸을 때부터 토끼는 게으름 피다 졌어요. 이말이 졸라 찜찜했거든..
졸라 잡아 한놈 팰라고 해도, 근디 이게 이길수 없는게, 거북이 띠는 또 없거든... 젠장..ㅋㅋㅋ
오늘 수능도 끝났겠다. 모두들 이런 맘으로 계속 노력합시다. 현실의 안주는 끝잉께.. 아쥐? 화팅! 하고!! 의샤의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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