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문화..
특히나, 이벤트로만 여겨지는 페스티발들..
이제는 그것이 추억이 아닌 계기로 한국의 락 문화를 매니아가 만들어 나갑니다.
여러분들 중 유령회원으로 남으실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로 음악을 사랑하신다면 이제는 기획사가 아닌 우리가 공연 문화를 만들면서 락 음악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꼭 외국의 대형 밴드만 와야 움직이는 락 매니아들... 그렇게만 보는 시선들..
우리가 진정하게 우러나오는 매니아 정신으로 움직인다면 외국의 우드스탁...그리 멀지 않은 얘기입니다.
몸이 근질거리지 않나?
그럼 와라. 12시간의 마라톤이 우리를 서로 하나되게 해줄 것이다.
특히나, 이벤트로만 여겨지는 페스티발들..
이제는 그것이 추억이 아닌 계기로 한국의 락 문화를 매니아가 만들어 나갑니다.
여러분들 중 유령회원으로 남으실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로 음악을 사랑하신다면 이제는 기획사가 아닌 우리가 공연 문화를 만들면서 락 음악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꼭 외국의 대형 밴드만 와야 움직이는 락 매니아들... 그렇게만 보는 시선들..
우리가 진정하게 우러나오는 매니아 정신으로 움직인다면 외국의 우드스탁...그리 멀지 않은 얘기입니다.
몸이 근질거리지 않나?
그럼 와라. 12시간의 마라톤이 우리를 서로 하나되게 해줄 것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