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판테라 전 기타리스트 `다임백 대럴`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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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09일 |
| 오하이오 콜럼버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최소 다섯이 숨지고 두 명이 부상 당한 한편 사망한 사람 가운데는 판테라의 전 기타리스트 다임백 대럴이 포함됐다고 뉴스사이트 'nbc4i'가 보도했다. 총격전은 수요일 (현지시간) 밤 10시에 발생했으며 이 사건으로 다임백을 포함한 Damageplan의 멤버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또 총격전 주범 역시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이 소식은 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밴드가 공연을 시작하고 첫 곡을 연주하기 시작하자 갑자기 괴한이 무대위로 뛰어 올라 총을 난사했지만 관중들은 이것이 무대 연출의 하나일 것이라고 짐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럼버스 경찰은, 범인은 애초부터 밴드를 겨냥하고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밴드에게 총을 쏜 뒤 관중석을 향해 돌아선 범인은 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또 당시 범인에게 사격을 가하지 않았더라면 어떤 재난이 벌어질지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건이 벌어진 Alrosa Villa 나이트클럽은 콜럼버스 동쪽에 위치한 인기 클럽으로 주로 메틀밴드들의 라이브가 펼쳐져 젊은이들이 즐겨 찾던 곳이라고 이 소식은 전했다. 밴드 웹사이트에 따르면 Damage Plan은 투어 기간 중이었으며, 화요일 버팔로 공연을 끝낸 직후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nbc4i'는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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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로 우울하지 말자.. 세상은 남은자의 것이니..
후배 밴드인 12월 12일 '퍼필' 의 엘범발매 단독공연이 있다 아래 소식 보낸다. 모두들 관심 바란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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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일요일 서울 퀸라이브홀 7시 게스트:바닐라 유니티,비스켓
12월 19일 일요일 대구 헤비 7시 게스트:바닐라 유니티,페페로페즈
입장료 15000원
입장료 + 1집 앨범 20000원
예매는 없습니다. 모두 현매이구요.
*2 in 1 friends 할인
중,고등학생 친구들을 위한 할인이 있습니다.
같은학교의 친구를 데려오면 그친구는 무료입장 입니다.
같은 학교친구만 되구요..같은학교임을 증명할수있는
학생증 같은걸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한명당 한친구만 가능하구요.친구들 꼭 데려오세요!
*입장은 6시정도부터 가능하게 됩니다.
날씨가 추워서 되도록이면 일찍 입장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시작은 7시입니다.
게스트 공연
1부 퍼필 공연
2부 멤버들 쌩쑈 & 개인기
게스트 공연
3부 퍼필 공연
앨범의 공식 발매일은 12월 12일부터 입니다.
이날 공연장에서 구입하실수 있구요.
수록곡수는 13곡이고 skit을 포함한 트랙수는 15트랙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린것처럼 레코드샾에 유통하기전에
스페샬패키지로 공연장, 통신판매를 통해 한정판매합니다.
스페샬 패키지는 레코드샾에 유통되는
일반 시디랑 다른 케이스,다른 포장을 하게되구요.
퍼필 멤버쉽카드를 드립니다.
이카드를 통해 Throw Da Vibe 소속밴드 (현재 퍼필,바닐라유니티)의 공연을
할인 받을수 있구요.
후에 Throw Da vibe에서 발매하는 앨범들을 할인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10일정도부터 통신판매에 대한 공지를 띄울꺼구요.
현장판매는 퍼필이 공연하는 날 그자리에서 판매하게 됩니다.
현장판매,통신판매 전부 균일가 12000원 이구요.
12일과 19일 단독공연날만 만원에 판매하게됩니다.
단독공연 입장과 시디구입을 함께하면 200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