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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 오실래요?]2006 대한민국을 응원하자!!!! ~ GO KOREA!!! 6월4일~12일 락콘서트!!!!

작성자hashin|작성시간06.06.08|조회수31 목록 댓글 0

'대한민국을 응원하자!! ~ GO KOREA응원전!! ROCK CONCERT 2006’





대한 민국을 응원하는 남다른 월드컵곡을 준비한 각양각팀들 40여팀이 9일간 출연하여,
응원과 함께 벌이는 락콘서트 이벤트!!
기존방송매체만을 통해 알려진 월드컵곡만이 아닌 진정 즐길줄 아는 매니아들을 위한 월
드컵곡을 선보인다.

일시 : 2006년 6월 4일(일) ~ 6월 12일(월) 매일 오후8시~10시 (리허설 6시~7시)
장소 : 동대문 헬로우APM 야외 콘서트 무대
출연 : 노브레인, 레이지본, 내귀에도청장치, 카피머쉰, 훌리건, 프레디하우스, 옐로우<푸퍼,
타미6, 로켓다이어리, 바세린, 바닐라유니티, 빅건, 매드프렛, 아수라, 클라우드9, 뷰렛,
프리마켓 등 총 36개팀 출연. 그외 응원팀 및 월드컵댄스팀 출연

주관 / 후원 : 헬로우APM
협찬 : 고진㈜ 라스카별에서 온 뮤㈜ YL미디어㈜





출연진 소개자료
- 레이지본 (Lazybone) : http://lazybone.cyworld.com
한국을 대표하는 스카펑크밴드 레이지본, 멤버 군입대이후 레이지본의 음악색깔은 펑크라는
기본색깔을 유지하면서 멜로디성이 강한 멜로펑크밴드로 거듭났다.
일본 멜로펑크밴드 하와이안6보다 더 감동적인 반전의 반전을 가미한 감성을 진하게 느낄 수있다.
14Left,퍼플의 멤버들이 레이지본에 합류하여 더욱 막강한 화력을 보유했다.

- 옐로우푸퍼
- 타미6
이제 신세대 펑크 타미식스!! 2003년 결성한 '벤포스타'가 새로운 구성을 갖으며, 공동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의 이름을 따서 나오게된 이름이 머틀리크루의 타미리와 니키식스를
합친 타미식스로 8월앨범을 발표한 후 재활동을 시작한다. 사운드의 보강을 절싱히
느끼던 중 우연찮은 기회로 타미식스의 공연을 보게된 일본 펑크밴드 '스핀로우' 출신
제일교포3세 이노우에 마사키가 밴드의 합류를 제의했다. 6월 타미식스는 본격적으로
4인조 체제로 출발하게 된다. 한일 양국의 무대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여 타미6의
펑크음악으로 한국 대표팀 응원가가 어찌 나올지 기대된다. (사운드어택자료)

- 블루아일랜드

- 아수라
그들이 돌아왔다. 몇년전 센세이션한 바람을 몰고온 랩코어팀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열심히
활동중인 아수라는 더욱 성숙해진 무대매너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또 다시 2006년 <
여름을 뜨겁게 달굴것이다. 이들이 보여주는 멋진 응원가를 기대해 본다.

- 블러디쿠키


대한민국 유일무의라고 불릴정도로 활발히 활동중인 대표적인 여성4인조 락밴드 블러디쿠키.
파워풀한 여성보컬을 중심으로 뛰어난 무대매너를 보여주는 블러디쿠키. 이들만의
응원가를 기대하자!

- 빅건
스쿨밴드로 4년여동안 활동하면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팀으로 MTV다큐방송을 통해 익숙한
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내년에는 정규1집을 발매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
중인 팀으로 관심집중!!!

- DESHOCK
인디씬에서 그중에서도 코어를 표방하고 있는 많은 밴드들 중에서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무게감있는 활동을 해오던 DeShock 이 2집을 발매했다.
"더욱더 세련된강력함을 기반으로한 음악" 이것이 이번 2집음반의 초점이다.
현메틀씬을 대변하는 수많은 밴드들이 이미 시도하고있는 하이브리드메탈양식에서 강약이
매우 과격한 조절을 택하였으며 메틀씬에서 나오기 힘든 랲에 비중을 두어 그
다양성에 더욱 폭을 넓혔다고 할수있다.
1집때는 스래쉬적이고 좀더 거칠었던 사운드를 추구했었다면 2집에서는 깔끔하고 헤비한
그루브에 중점을 두었고 그것은 1집때와 크게 달라진 기타리프전개방식과 기존의 샤우트
중점보컬라인에서 랲중점보컬라인으로 전환되었다는점에서 1집과는 매우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공격적인 기타리프는 여전히 변하지않았으며 전형적인 스래쉬기타리프위에 팝적이고 감성적인
에드맆. 더욱 거칠게 몰아부치는 사뭇달라진 샤우트보컬 힙합을 모태로 점점
메틀씬으로 다가온 보컬의 냉철하고 실랄한 가사와 스크래치의 독립화 기존의 강하게
밀어부치던 드러밍에서 좀더 세련되고 그루브해진 드러밍으로 그리고 머드베인 연상케하는 베이스슬랩. 단순해지고 명료해진 곡구성.
예전과 같은 포지션속에서 비중에의한 새로운음악의 탄생이라고 정의내릴수도 있을것이다.
몇몇곡의 샘플을 이용한 테크노비트의 등장과 매우 힙합스러움(?)을 가득 내포한 곡의변화등등.
그런변화속에서도 디샥만의 색깔을 찾아온노력. 무엇보다 가장 밴드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부분은 아마도 "새로움과 탈피"이다.
기존이란틀에서 탈피에 탈피를 거듭했던 과정이 오직 곡작업의 전부였다 말할수있으며
전무후무한 랲보컬의 이상적인 결합은 오히려 새로움이란 맥락에서 가장큰 수확이었으며
현메틀씬에 대한 변화의 몸부림이다.
DeShock
임성헌(기타30), 박주일(기타28), 송병수(베이스28),
박병기(드럼25), 송창현(메인보컬29), 김전웅(스크레치25)로 구성된 6인조 Rock Band.
2003년 DeShock 1집 '아귀' 발표
2005년 DeShock 2집 SubMind발표

- 클라우드9



- 디아일랜드



'쏘올엔진'이라는 이름으로 1집을 발매하여, '아름다운너'라는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던 이들은
영화 '잠복근무' 'S다이어리' '북경내사랑'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주었다. 이들의
새로운 이름 디아일랜드는 보컬 태오를 중심으로 남성4인조 락그룹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2006년 2집을 준비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들만의 음악을 들려줄 것을 기대해 본다.

- ASH


신나는 락앤롤과 부서지는 이모스트림. 강렬한 무대 매너를 지닌 5인조 락밴드 애쉬. 최근에
모든 밴드들의 꿈이자, 이상향인 무전 전국 투어 등 신기록을 낳고 있다. 라이브에
충실하며 무대의 넘치는 에너지로 팬들에게 보답하는 밴드다. 애쉬의 무대는 많은 여성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 준다. 남성들에게는 얼굴로 먹고사는 밴드가 아님을 재확인시킨다.
이들의 음악적 특성으로 만들어질 한국 대표팀의 응원가 역시 내달리지 않을까?
어떤 음악으로 응원을 하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애쉬를 아는 많은 이들이 내심 달려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을 것 같다.

- 버미트랩
예전 멍멍기사에서 버미트랩으로 개칭한 5인조 남성 밴드. 슬러거를 중심으로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무대로 활동 중에 있다. 버미트랩은 스스로를 어느 것에도 얽메이지 않는 더욱 많은
청중과 즐겁게 대화하기 위한 즐겁고 시나는 락앤롤 음악을 연주하는 것일 뿐이라 얘기한다.
규정에 얽메이고, 슬퍼하며, 괴로워하는 슬프고 어두운 세상의 개개인만의 감정에
호소하는 그들의 음악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현재 진행중이다. 이들 버미트랩의 감미로우면서
폭발적인 매력에서 어떤 응원가가 나올지 기대 된다.(사운드어택중)

- 로켓다이어리
한국음악씬에 꼭 있어야 할 장르 이모펑크! 2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철학적 감성과 이모(EMO)사운드!
한국 락 음악계를 이끌어갈 레이블! 몽키글로벌의 새로운 밴드! 부드러운 펑크,
애상적인 멜로디, 독립적인 감성의 로켓다이어리의 응원가를 기대해 본다!

- 잇츠할리데이
신나는 팝펑크의 리듬에 부드러운 멜로디로 대화채 중심의 한글 가사는 한국인의 감수성과
서정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충분히 사랑스러운 밴드다. 드럼(신혁민), 기타보컬(최승민),
베이스(이동건)으로 구성된 3인조 팝펑크밴드 잇츠할리데이는 1집 '휴일이면'을 발표하고,
2집 'SHOUT'로 2006년 한해 전국 콘서트 활동과 연말 특별 한정판 앨범으로 전국의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들 '잇츠할리데이'의 응원가는 어떤식으로 들릴지 매우 기대가 된다. (사운드어택중)

- 훌리건


HUMANE HIPHOP BAND "훌리건". 힙합을 노래하고 연주하는 리얼 힙합밴드 이다.
힙합을 근원으로, 팝. 펑키, 코어등의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여 "훌리건"만의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이다.
지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밴드가 목표인 "사람내음나는"
힙합 밴드 훌리건의 1집은 HOPE...BRIGHT...VARIETY...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훌리건의
목표는 사람들이 동감할 수 있는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다. 그 좋은음악을 표현하는
방법이 힙합이다.
힙합이 보여주는 자유. 그리고 그 자유에서 찾아내는 그들만의 소리들. 그것들을 통해 그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그들이 알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을 표현해 내길 원한다. 그것이 그들이
"훌리건"으로 하나된 이유이다.
대한 민국 훌리건 ?
밴드 "훌리건"의 목표는 "희망"이다. 대한민국 수호신 "훌리건". 서울중심적인 문화와, 서구지상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훌리건"이라는 밴드명을 택한 그날부터 "훌리건"은 대한민국
"훌리건"이라는 닉네임을 스스로 사용하며, 전국의 클럽과 공연장에서 1년에 200회 공연으로
많은 음악팬들을 만나오고 있다.
"국내 락계의 재야 금메달"밴드라는 평처럼, 서울 클럽씬의 밴드가 아닌, 전국 클럽씬의 밴드로,
2002년 "518 락페스티벌","영남대 락페스티벌","TTL 스무살 콘서트","벼락락페스티벌",
2003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대구 락페스티벌","게이트 인 서울 뮤직 페스티벌"등의
락페스티벌 출연과, 200년 9월 "낙장"과의 스플릿 앨범 "UNBELIEVABLE MATCH"를 발매하였고,
2003년 2월 1ST E.P "ARE YOU TIRED- 발매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2004년 그들의 정규 1집 "hooligan party!!!" 발매와 함께 또다른 넓은 활동영역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하는 밴드이다
2006년 독일월드컵을 대표하는 응원곡의 밴드로 6월 9일부터 독일현지 프랑크프루트에서 공연과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 프레디하우스


최근 1.5집을 발매하여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가진 프레디하우스.

- 스위밍피쉬


2003년 4월에 결성된 THE SWIMMIN' FISH 는 밝고 흥겨운 리듬을 연주하는 밴드이다.
5명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시원스러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보컬(이보람)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기타(박윤호,변성현) 과 매끄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베이스(유호석)
힘있는 터치를 자랑하는 드럼(백성희)로 구성되어 있다.
2003년 9월 보컬의 교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THE SWIMMIN' FISH 는 여러 라이브공연과
각종 이벤트로 많은 이목을 끄는 밴드이다.
대표적인 곡으로 무단횡단,Dummy World등이 있다.
2005년 1월 첫 싱글 데모앨범을 녹음하였다. 모든 곡의 작곡과 작사는 리더 유호석과 보컬
이보람이 맡았으며..
프로듀싱과 디렉팅은 리더 유호석이 맡았다.

THE SWIMMIN' FISH란....?
물고기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걸 세상모든 사람이 당연하게 생각하듯..
음악을 좋아하는 저희가 당연히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일을 한다는 것도 당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만든 팀 이름입니다.
너무나 넓고 길도 없는 바닷속에서 항상 길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열어나가는 헤엄치는 물고기들 처럼 저희도 이 세상 넓은 음악바다속에서
저희만의 길을 열어가는 참된 음악인이 되기위한 저희들의 의지를 담은 이름이기도 하죠..!!
멋지고 거창한 팀이름 만큼이나 열심히 노력하는 밴드가 되겠습니다~!

- 21스캇

2001년 그런지밴드 유테로와 펑크밴드 런캐럿의 성훈과 태호가 만나 멜로펑크의 프로젝트
밴드를 구상하게 된다.
무엇보다 각자의 밴드가 있지만, 이상적으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같음에 의기투합하여 본격적으로
밴드의 작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런캐럿 드러머 남상준이 가세함으로써 3인조의 라인업이 완성된다. 그 후 셋은 스코틀랜드의
전통 복장처럼 알록달록한 색상과 파이프의 멜로디처럼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멜로디의
PUNK ROCK 밴드의 이름을 의미하는 21SCOTT이라고 밴드 명을 짓게된다.
기본적으로 멜로디컬이라는 바탕에 신나는 팝적 요소를 더한 펑크밴드의 시작인 것이다.
그렇게 전국을 누비며 1년의
LIVE를 마감하고 12,3,4월 순으로 군대에 입대하게 되고 다시 김성훈이 마지막으로 군 제대를 하며,
2004년 7월부터 다시 맴버의 변동이 없이 그대로 3인조의 SCOTT을 유지한다.
그리고 이제는 21SCOTT의 3명이 멜로펑크라는 폭풍 속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떠나 이제는 프로젝트 밴드 21SCOTT이라는 이름을 벗어 던지고 말이다.
그들은 수많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그 실력을 이미 인정을 받은바 있으며,쌈지싸운드페스티벌
출전밴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05년 12월 첫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06년 1월 첫 공식앨범을 발매 하였다.
현재 부산을 비롯하여 서울, 대구, 창원등 전국에서 LIVE 활동중에 있으며, 3월부터 공식
일본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7월 부산에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 노브레인



두말할 것 없는 펑크밴드의 대표주자 노브레인!!!

- 워디쉬



대학로 질러홀 단독공연때마다 스탠딩 전석 매진을 기록하곤 하는 밴드계의 숨은고수!!
2003년 3월 "Wash The Dishes" 팀이름 명명
2003년 7월 클럽 "프리버드" 정기공연 시작 (정식 활동 시작)
2003년 9월 제7회 곳고리 창작가요제 은상 수상
2003년 9월 곳고리 기념음반 참여
2003년 10월 제3회 호서 CCM 페스티발 장려상 수상
2003년 12월 핫뮤직/락협 주최 K-Rock Championship 최종 결선 진출
2004년 7월 팀 이름, "WA'DISH"로 공식 명칭 수정
2004년 8월 제1회 MBC 대한민국 음악축제 "모여樂! 아마추어 록 페스티발" 모여樂상(1위) 수상
2004년 9월 밀림/멜론 디지털 싱글음반 프로젝트 참여
2004년 10월 싱글음반 "햇살밝은날" 발매
2004년 10월 1st 단독콘서트 "워디시 희망늬우스" 개최
2005년 1월 2nd 단독콘서트 "워디시와 함께 하는 불타는 겨울" 개최
2005년 8월 3rd 단독콘서트 “워디시원한데 없수?”개최
2006년 2월 두 번째 싱글음반 “Saturday Night" 발매
2006년 2월 4st 단독콘서트 “워디시 전국제패” 개최

- 바세린
1996년 결성되어 얼마전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가진 vassline은 대한민국 하드코어계의
선봉자로서 현재 가장 인기를 구사하는 한국 메틀밴드이다.
이전부터 일본과 미국등의 언더그라운드씬에서 음반을 판매하며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일본의 하드코어 뮤지션들이 좋아하는 한국 밴드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멤버 전원이 직장을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현재 정규 1집, 2집 음반을 포함 총 6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올해 11월에 3집 음반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록페스티발, 클럽 등 가리지 않고 활동 중이다.

- 바닐라유니티

2004년 k-rock championship 특별상 수상으로 데뷔한 바닐라유니티는 젊은 감성을 노래하는 신세대 록 밴드이다.
2006년 2월 데뷔 앨범 love 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가 널 어떻게 잊어"로 활동 중인 이들은
구름같은 팬들을 몰고 다니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록 밴드 중에 한팀이 되었다.
보컬 이승주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보이스 톤이 매력적이며 두 기타리스트가 뿜어내는 열정의 기타선율이 일품이다.
데뷔 음반의 놀라운 완성도와 음악성, 어린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무대매너와 연주력은 바닐라유니티의
추 후 발전적인 가능성을 엿보게 해준다.
데뷔 5개월 차 밴드로서는 최초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 참여하게 되어 세계적인 록 밴드
"story of the year"와 같이 공연하기로 확정되었으며 현재 여름 후속곡 tomorrow 의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마치고 활동 준비 중이다

- 스트라이커스
2004년 서울에서 결성된 3인조(공연때는 4인조) 펑크락 밴드 THE STRIKERS 는 즐거움과 그
속에서의 감동을 위해 노래하는 친구들이다.이들의 진가는 일본에서 먼저 알아봐 주었고,
벌써 일본에서는 KICK YOUR EARTH와 PUNK ROCK SOUNDTRACK 출연 등으로 많은 인지도가 있다.
진정한 가치는 이렇게 역수입되어 한국으로 들어왔고, 이제 한국에서도 공연하면 스트라이커스 !
스트라이커스 공연을 위해 팬들이 공연때마다 클럽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 내귀에도청장치


- 뷰렛



- 프리마켓


최근 새정규앨범 Volume Up! 발매와 함께 2년만에 단독공연을 갖는 프리마캣!!
~신촌에 벌어진 ‘난장판’ 1999년 1월 고등학교 스쿨밴드로 시작한 밴드 ‘프리마켓’은
신촌의 한 클럽에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처음이라 긴장한 마음에 베이스보컬파트를
맡고 있던 김두현(현 보컬)은 자신도 모르게 오버액션을 하게 되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베이스 줄을 타고 흐르는 전류는 그의 모습을 더욱 우스꽝 스럽게 만들었고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이 터져버린 사람들로 인하여 클럽은 어느새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터무니 없이
만들어진 오버액션이 밴드 ‘프리마켓’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줄은 그때까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오빠!!~~ 땡겨~~~
이후 그들은 대학로, 홍대 등의 여러 클럽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그와 함께 그들의 오버액션은 발전을 거듭하며 - 복싱 팬츠에 고무장갑끼고 불쇼를 하는등
거의 차력 내지는 퍼포먼스의 형태를 띄게 되었다. 그와 함께 단순한 펑크밴드에서
시작한 그들의 이름앞에 사람들은 ‘차력코어밴드’ 또는 ‘메틀퍼포먼스밴드’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있어 그들에 대한 관심은 비단 무대 위에서 보여지는 쇼만은 아니었다.
그들의 첫 자작곡 ‘오빠 땡겨(빠라바라밤)’는 헬멧을 쓰고 관중석을 마구 뛰어다니는 구경거리도 볼만하지만 경쾌한 리듬과 귀에 쏙 들어오는 단조로운 멜로디,
그리고 재미있고 솔직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 곡은 인터넷 상에서 ‘작자미상의 엽기노래’로 떠돌아 다니며 더더욱 알려지게 되어
여러 음악 전문 순위 사이트에서 오랜 기간 인디 부문 순위 1위를 지켜나가기도 했다.
~이제는 실력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프리마켓’은 국제영화제, 대학축제, 지역축제 등 여러 행사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횟수가 잦아지게 되었고 급기야 그들의 노래 ‘오빠 땡겨’가 대구 쇼핑몰 ‘엑슨밀라노’
광고의 CM Song으로 사용되면서 공중파 방송에 등장하게 되었다. 이제 ‘프리마켓'은
인터넷 카페(cafe.daum.net/fighterist)에 2500명이 넘는 회원을 두고 있는 소위 ‘잘나가는’
밴드지만 클럽 활동 초기에는 ‘실력이 안되니 몸으로 때운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사실 인디씬에서 만4년을 지내오며 밴드 ‘프리마켓’은 수 차례의 멤버교체를 거쳐 현재의
멤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것은 그들을 비난했던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기 위한 것이란 이유도 있겠지만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나은 퀄리티의 음악을 들려줌과 동시에 자기만족을 위한 끝없는 몸부림인 것이다.

누군가는 "도대체 애네들 정체가 뭐야?"라며 시비를 걸 수도 있다. 프리 마켓 안에는 정말
다양한 사운드가 있다. 스스로가 선을 두지 않는다는 말이 옳을까. 이것이 데뷔 앨범에
담겨질 때 어떠한 식으로 표현될지, 혹은 어떤 식으로 다듬어질지 아직 의문이지만 이와
같은 자유분방함이 프리 마켓의 솔직한 모습이다. 때론 질주하는 펑크 사운드로 대로는
감성적인 멜로디로,때론 숨막힐 듯한 헤비함으로 표현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들
재료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유머러스한 마인드!
이것은 단지 웃으며 넘길 수 없는 부분이다.

- 카피머쉰



레이지본(Lazybone) 멤버였던 Avail(Bass),Junda(Vocal),Yong(Keyboard),HaeWon(Drum)과
전 럭스(Rux) 멤버였던 Kunwo(Guitar)로 구성된 밴드! 2002년 월드컵 거리공연의 주축멤버들로
구성된 카피머신은 지난 2월 초 홍대 사운드데이를 통해서 공식 데뷔했다. 밝고 경쾌한
음악들 위주의 이전 레이지본 스타일의 음악과 한층더 밝고 신나는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레이지본이라 할 수 있겠다. 홍대클럽 스팟(Spot)을 중심으로 OT,기업행사,
월드컵행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의류브랜드 3VIC es로부터
협찬후원을 받고 있다!

- OK BAND



- 매드프렛 ★ M A D F R E T ★
여성5인조로 구성된 여성밴드로 활동을 시작한지 9년정도가 된 팀이다.
이들의 음악은 여타밴드들 못지않은 파워풀한 무대매너와 음악을 보여준다.
굳이 장르로 얘기하자면, 사이키델릭 그루브코어라 할수 있겠다.(뉴메탈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현재 활동을 재개한 후 주무대는 홍대,신촌등의 클럽을 위주로 하고 있다.
드럼 (리더) :신야 베이스 : 유지 기타 : 시운 기타 : 료 보컬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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