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목 : Touble new year (씩룸 두번째 공연)
공연취지 : 새해맞이의 의미지만 앞에 Trouble 이란 단어를 붙인 이유는
락적인 반항정신과 항상 "새해에는 멋진계획" 이라고 외치고
결국 후회만 남는 한해보다는 한해의 시작에 역설적인
부정의 의미로 시작해 좀더나아 질수있는 여지를
만들자는 취지....
일 시 : 2002년 2월 8일(금요일)
시 간 : 저녁 7시 30분(입장시간 - 저녁 6시 30분)
장 소 : 라디오가가 라이브 홀
(2호선 이대입구역 2번출구 이대정문에서
신촌기차역 방향 버거킹건물 지하2층)
입장료 : 8천원
공연밴드 (크레인, 트립핑, 테이크밴드, 동맥경화, 프리마켓)
Crane - 크레인은 전 더.쎄븐으로 씩룸에서 활동한 밴드입니다.
헤비함과 하이브리드함을 동시에 추구하고 프로젝트 형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씩룸 마스터가 보컬로 있습니다.
Trip-ping - 트립핑은 2002년에 씩룸이 강력하게 내세우는 신진
밴드입니다. 이모셔널함과 헤비함의 공존과 심지어 싸이코
("키"아님)델릭한 야시꾸리한 분위기까지 표현합니다.
그들의 공연은 직접 봐야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Take band - 테이크밴드는 모두가 공감하고 또, 모두가 카리스마를
느끼는 음악과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 화끈한 무대매너를
보여줍니다. 테이크밴드를 아시는분들은 그들만 보러오는
경우가 생길정도로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D.M.K.H (동맥경화) - 동맥경화는 서울에서는 생소할지 몰라도
광주등지에서는 수도권 웬만한 프로밴드 보다도 잘나가고
있는밴드입니다. 그들의 프로파일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영화"이것이법이다"ost,해외MP3 싸이트 등록,광주MBC 5.18공연
출연등 이들의 활동은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실력역시 그와
발마추어가는 엄청난 밴드입니다.
Free market - 프리마켓에 대해서는 뭐따로 할말이 없을정도로 유명한데
현재도 계속 공연하는밴드라 팬층도 두텁고 "코리티쉬"의
서정적인 모습과 "프리마켓"의 엽기적인 플레이도 모두 이들외에
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이날공연에 트립핑과함께
가장 엽기적인 밴드가되지 않을까합니다.
주최 : 씩룸 마이너 엔터테이먼트
기획 : 씩룸, 라디오가가(공동기획)
후원 : 디지틀조선일보
문의 : www.sickroom.wo.to
공연취지 : 새해맞이의 의미지만 앞에 Trouble 이란 단어를 붙인 이유는
락적인 반항정신과 항상 "새해에는 멋진계획" 이라고 외치고
결국 후회만 남는 한해보다는 한해의 시작에 역설적인
부정의 의미로 시작해 좀더나아 질수있는 여지를
만들자는 취지....
일 시 : 2002년 2월 8일(금요일)
시 간 : 저녁 7시 30분(입장시간 - 저녁 6시 30분)
장 소 : 라디오가가 라이브 홀
(2호선 이대입구역 2번출구 이대정문에서
신촌기차역 방향 버거킹건물 지하2층)
입장료 : 8천원
공연밴드 (크레인, 트립핑, 테이크밴드, 동맥경화, 프리마켓)
Crane - 크레인은 전 더.쎄븐으로 씩룸에서 활동한 밴드입니다.
헤비함과 하이브리드함을 동시에 추구하고 프로젝트 형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씩룸 마스터가 보컬로 있습니다.
Trip-ping - 트립핑은 2002년에 씩룸이 강력하게 내세우는 신진
밴드입니다. 이모셔널함과 헤비함의 공존과 심지어 싸이코
("키"아님)델릭한 야시꾸리한 분위기까지 표현합니다.
그들의 공연은 직접 봐야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Take band - 테이크밴드는 모두가 공감하고 또, 모두가 카리스마를
느끼는 음악과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 화끈한 무대매너를
보여줍니다. 테이크밴드를 아시는분들은 그들만 보러오는
경우가 생길정도로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D.M.K.H (동맥경화) - 동맥경화는 서울에서는 생소할지 몰라도
광주등지에서는 수도권 웬만한 프로밴드 보다도 잘나가고
있는밴드입니다. 그들의 프로파일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영화"이것이법이다"ost,해외MP3 싸이트 등록,광주MBC 5.18공연
출연등 이들의 활동은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실력역시 그와
발마추어가는 엄청난 밴드입니다.
Free market - 프리마켓에 대해서는 뭐따로 할말이 없을정도로 유명한데
현재도 계속 공연하는밴드라 팬층도 두텁고 "코리티쉬"의
서정적인 모습과 "프리마켓"의 엽기적인 플레이도 모두 이들외에
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이날공연에 트립핑과함께
가장 엽기적인 밴드가되지 않을까합니다.
주최 : 씩룸 마이너 엔터테이먼트
기획 : 씩룸, 라디오가가(공동기획)
후원 : 디지틀조선일보
문의 : www.sickroom.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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