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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공연&행사]

부산 트래쉬 매탈 밴드 ☆ MARA ☆

작성자marin|작성시간03.11.27|조회수21 목록 댓글 0
..Thrash metal?

스래쉬 메틀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내 생각인가?)

헤비메탈 가운데에서도 그 공격성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스레쉬이다

따라서 스레쉬는 철저한 언더 그라운드로서 국소수의 골수분자들에 의해서만 지지를 받고 있다.

스레쉬 메탈은 강력하기 때문에 라이브에서 인기가 좋다

잔인하며 표독스러운 연주 때문에 듣다보면 동공이 풀리고 엔돌핀 수치는 올라간다

그러기 때문에 라이브장은 광란에 현장이 되기 쉽다.


魔 MARA 의 사전적 의미

(惡魔)[앙-]

?①?불교?사람의 마음을 홀려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불도 수행을 방해하여 악한 길로 유혹하는 나쁜 신. ≒마10(魔)⑤. ②불의나 암흑, 또는 사람을 악으로 유혹하고 멸망하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탐욕이라는 악마의 유혹을 받다. ③남을 못살게 구는 아주 악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부모를 살해한 범인은 인면수심의 악마였다./그는 잔인한 폭군이요 악마였다. 특히 아들에게는 가학적 쾌감으로 괴롭혔다.≪박경리, 토지≫

스래쉬메탈의 근을 두고 있으며
근래 스래쉬메틀의 보기드문 라인업으로
신디사이져의 비중이 눈에 띄게 드러난다.
때문에 스래쉬메틀의 시원함과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웅장함과 대서사시를
관객들은 만끽할수 있을 것이다.


- rine up -

Drum 전영기
Syndysizer 이효정
Vocal&Bass 김용현
Guitar 정현석

* The MARA's 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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