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빼앗긴 자의
비극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영웅
삼손을 기억하십니까?
그는 머리카락 일곱
가닥이 잘려 나갔을 때,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결국 두 눈이 뽑혀
영적, 육적 소경이 되는
비참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오늘날
(요한계시록 2장의)
에베소
교회를 향한 말씀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계시록 5장 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일곱 영은 곧
'일곱 등불(촛대)'이자
영적인
'일곱 눈'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거룩한
성소에 선 사명자들이
처음 사랑을 버리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단호하게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촛대를 옮긴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영(눈)을
빼앗아가겠다는 뜻입니다
눈을 빼앗긴 자는
아무리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종이라 자처할지라도
백주에 갈 바를 몰라
더듬는 '소경'이
될 수밖에 없으며,
결국
영적인 대적에게 패하여
사단의 소유로
넘어가게 됩니다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하신
탄식이
(이사야 42장)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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