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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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이 작성시간22.09.17 소장님 내외분과 찐노예님들, 그리고 젊은피 봉사자님들 육개장 먹을 자격이 충분했던, 아니 넘쳤던 하루였어요. 그 자갈산을 옮기다니...저는...산책을 핑계삼아 삽질에서 멀짝이 도망갔었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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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로하 작성시간22.09.20 잘하셨네요 일개 후원자의 일인으로써 후원자 분들께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는 요로한 씀씀이가 보기에 참으로 죠흐다요🥰 에혀 모두 힘드셨죠ㅠㅠ 머리어깨무릎발무릎발 안아픈데 있음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