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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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츠키맘 작성시간22.09.20 큰마당 만드느라 고생하신 분들 생각하니..
별건 아니지만 음료라도...또 태풍오고 버려질 이불이 많지 않을까 해서 종량제 봉투라도 함 들고 왔는데...소장님 이불빨래 해 두신걸 보고
깜짝~ 지난 태풍때도 엄청 힘드셨을텐데~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 -
작성자 영이 작성시간22.09.20 츠키맘님~싸랑합니데이~♡ 두 손 무겁게 들고오신 진심(?)에 제 맘을 고백하는거여요~ㅋㅋ 봉사 끝나면, 꼭 비타음료 한 병을 마시거든요. 두 손 무겁게 전해주신 진심에 에너지가 또 충전되는 것 같아요. 좋은 동지를 얻어서 이 얼마나 행복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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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이와하이 작성시간22.09.20 아이고야~~~ 완전 푹 빠져부리셨어~~
출구 없는디 어얄까요😝😝😝
미미네 생각하시며..
힘들게 버신 월급..신나게 탕진해주시니😅
고마 사양않고 겁나 감사히 받을께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츠키맘 작성시간22.09.20 제 자식에게 뭐든 해 주고 싶은 부모 맘처럼~ 이젠 미미네 아이들도 다 같은 자식같은 기분~^^
그래도 우리 분이와하이님과 오랜 시간 미미네를 위해 애쓰시고 관심갖고 계신 봉사자님들
마음의 깊이보다 얇겠죠~ 대표적으로 아직
울프.폭스.현빈. 맥스 방에 들어가 손 한번 못 내민다는 ㅜㅜ 것 만 봐도~~ ^^!! -
작성자 숭구리당당 작성시간22.09.20 두 손은 무겁게.. 📝메모메모📝.. 미미네 갈 때 꼬옥 저도 두 손 무겁게 찾아뵙겠습니다..!!!😉😉 츠키맘님 대단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