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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둥이맘 작성시간22.09.22 분이님 빅훈님 고생많으셨어요..ㅠ
  보름이도 성치않은 몸으로 수술하느라 고생 많았다~ㅠㅠ진남이도 잘 이겨내고 있군요..
  해준고 없이 시간만 가는것같아 넘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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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아지풀 작성시간22.09.22 아이구 보름아 고생많았오😭❤️ 소장님 빅훈님 분이님 고생많으셨어요 보름이 힘이 장사라 정말 힘이 많이 드셨을텐데 좋은 거 드시고 푹 쉬시길🙏❤️🙏❤️
  진남이 안약넣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항상 고마운 진남아 힘내서 또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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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로하 작성시간22.09.22 빅훈님 아녔음 여인네들 허리 나갔겠네요 에혀 고생했다 애기.. 어여 깨끗해져얄텐데 거 얼마나 깊었음 오래 시간이 걸리누 그래~ 쪼매만 더 견디고 잘 함 이겨내보자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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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이 작성시간22.09.22 보름아~~~ㅠㅠ 정말 수고했다~~~♡♡♡ 왜일케 눈물나려고하냐?~~~ 우리 보름이, 이번에 가믄 좀더 긴 자유시간 줄게~너랑 좀더 많이 놀아줄게~~~꼭꼭 약속해~~~♡ 고생하신 분들, 감사해요. 푹 쉬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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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로라공주 작성시간22.09.22 수고로움이 크셨던 노고가..
  보름이에게 진남이에게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보살핌이었을거에요~♡
  보름이...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뛰뛰 하자~^^
  수고 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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