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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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이 작성시간22.09.25 겸손한 분이라 제일 많이 먹어서 사왔다고~커버치지 마시요, 강아지풀님~진짜 분이님 밥 많이 묵잖우~~~ㅋㅋ 쌀들고 올만혀요~♡ 그 곁에 낑가서 나도 가끔 얻어묵을게요. 무거운 쌀 후원이라니~역시 분이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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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츠키맘 작성시간22.09.25 ㅋㅋ 안그래도 봉사 갈 적마다 맛난 점심을 챙겨주셔서 쌀이 한정없겠다
하는 생각이 들던 참이였는데~~^^
우리의 소장님 넓으신 맘만큼이나
분이님 맘도 넓고 따뜻합니다요
~♡♡ 봉사갈적마다 먹다 놀다
오는 기분~~~ 그래서 미미네에
푹 빠져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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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로라공주 작성시간22.09.26 센스쟁이~~^^☺😻
쌀 후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이님 더 많이 드셔요잉~~솔직히 소장님의 맛난 반찬 솜씨에 많이 먹을수 밖에 없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