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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큰손 쩝쩝이모님과 2030여성님들🙏💓

작성자분이와하이|작성시간23.01.01|조회수78 목록 댓글 7

사이즈의 끝을 알 수 없는😆
제가 지금껏 살믄서 뵌 분들 중에서
가장 손이 크신분❣️❣️❣️

우리 쩝쩝이모 하유랑님께서
22년 마지막날 미미네에 강림해주셨어요😄😄

아프신 몸으로 힘들게 만들어 오신
영양만점 간식에~~~
2030여성분들께서 미미네 위해 보내주신 선물에~~

와우👍👍👏👏👏
진짜...볼 때 마다 놀랍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 또 감동입니당🙏💗💗

미미네 위해 애써주신 귀한 마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아이들 살피는거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주 모든 복~! 다 받으셔요😍😍😍😍😍

여러가지 이쁜 모양에~~ 식감도 참 좋은~ 쿠키💗

일일이 다 썰어오신 와플👍🙏💕

오직 진남이를 위해~
건조기 새로 장만하시고~~
닭가슴살 5키로나 말려주신~
여윽시 큰손이모🙏👍🥰🥰

노견 많은 미미네~
으르신들 힘내라고 선지쭈르를 이마이나🤩🤩🤩
찢었다🎊🎊🎊🎊🎊🎊🎊🎊

소장님,봉사자 노견있는 댁에 가져가
맛보여 주라고~
요래 미니어쳐도 챙겨주셨어요👍
사실..이거도 전혀 미니하지 않아요😁😁😁

별미 사료🥰🥰🥰🥰🥰🥰

폭닥폭닥한 이불😚😚😚😚
하유랑님께서 챙겨오신 대형방석은 흰디에게😍

수건, 이불~~
전국에서 보내주신 뜨숩한 마음🥰🥰🥰

계란노른자 같은 노란방석에~~
한장한장 아이들 체온 지켜줄 귀한 이불들🥰🥰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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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로하 | 작성시간 23.01.01 감사합니다 뭐가 너무 많고 신기하기도 해서 위아래 위위아래 몇번을 스크롤해 봤는지 몰라요ㅎㅎ 참 저도 아이들 사랑한다고 하지만 요래 구석구석 세심하고 알뜰하게 또 바지런하게 챙겨주시는 손길들 앞에선 고개가 숙여집니다 몸이 시원찮은 날도 날이 궃어도 그저 요래 노대주시는 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군입을 다시고 반갑다고 또 빨리 먹겠다고 왈왈 기도 내보는거죠 우리 천사들 사랑해주시고 낱낱히 챙겨주시고 기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감자맘 | 작성시간 23.01.01 아고 손재주도 좋고 스케일도 남다른 하유랑님♡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맘입니다~온세상 복 다가지시라요👍🤩🙏
  • 작성자오로라공주 | 작성시간 23.01.02 산타 할배가 질투할 만한 큰손 하유랑님~^^
    다양한 먹거리에 눈이 호강하네용~ㅋㅋㅋ
    미미네 아이들 위해서 준비하신다고 노고가 크셨습니다❤ 모쪼록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작성자둥이맘 | 작성시간 23.01.03 아이고 큰손이모..젤 방가워요~ㅎㅎ
    미미네에 지대로 똘똘말이 당해주셔서 넘 감사해요~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 작성자츠키맘 | 작성시간 23.01.08 말이 필요없네요~~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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