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인지 8월인지 구분이 안되는 날씨였던 오늘 🥵
다행히 아침부터 소장님과 아루님께서 그늘막을 쳐주셔서 뜨거운 햇빛 피하고, 두손봉사 봉사자분들도 많이 와주셔서 오전에 강아지, 고양이방 정리를 후다닥 끝낼 수 있었네요🙇🏻♂️
소중한 일요일에 많은 분들이 봉사와주셔서 쓰원~한 냉면 한 그릇씩 대접했습니다🫶🏻
더운 날씨+방진복+마스크 쓰리콤보로 힘든 봉사 ㅠ
땀 뻘뻘 흘리시며 열심히 일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시원한 점심 대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냉면~!
영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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