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디세이 g52a 모델과 lg 34wn780 모델을 듀얼로 사용중입니다.
케이블 및 포트 스펙 확인
삼성 G52A (165Hz 지원) → HDMI 연결 시:
HDMI 케이블이 HDMI 2.0 이상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형 HDMI 1.4 케이블이면 최대 120Hz까지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어요.
LG 34WN780 (75Hz 지원) → DP 연결 시:
DP 케이블도 버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DP 1.2 이상이면 충분하지만, 불량이거나 저가형 케이블일 경우 정상 동작 안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삼성 모니터는 DP 연결, LG 모니터는 HDMI로 바꿔서 테스트해 보세요. (포트 구성에 따라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 다시 적용
디스플레이 설정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 모니터 > 화면 재생 빈도에서 직접 165Hz, 75Hz로 수동으로 맞춰주세요.
가끔 Windows가 새 모니터 인식할 때 자동으로 낮은 주사율을 기본값으로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재설치
엔비디아 드라이버를 완전히 삭제(DDU 사용 추천) 후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하세요.
드라이버 꼬임으로 주사율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확장 방식 확인
윈도우에서 디스플레이를 '복제'가 아닌 '확장'으로 설정해야 각 모니터의 주사율을 독립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복제 모드면 두 모니터가 가장 낮은 주사율로 맞춰지게 됩니다.
하드웨어 한계 확인 (3060 Ti 멀티 모니터 구성 시)
3060 Ti는 DP 1.4a, HDMI 2.1 지원으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일부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 출력 포트 구성에 따라 대역폭 분산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포트 간 대역폭이 분산되면서 고주사율이 제한될 수 있어서 포트 조합 변경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우선 케이블 스펙과 포트 조합을 점검하시고, 드라이버를 재설치하면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다시 적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