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노트북의 종료 방식과 시스템 절전 처리 방식의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종료 방식이 ‘완전 종료’인지 확인
윈도우 기본 종료는 사실상 절전/하이브리드 종료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완전한 종료는 Shift 키 누른 채로 ‘종료’ 클릭했을 때만 이뤄지며,
그 전에도 종료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대기 상태였을 수 있어요.
빠른 시작(빠른 부팅) 기능 끄기
빠른 시작이 켜져 있으면, 꺼도 시스템 일부가 살아 있어 배터리 소모나 ‘화면 꺼짐 기록 없음’이 생길 수 있어요.
설정 방법: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단추 작동 설정’ →
'빠른 시작 켜기' 체크 해제 → 저장.
BIOS에서 Wake-on 기능 비활성화 확인
Wake on LAN, Wake on USB 같은 기능이 켜져 있으면, 꺼졌어도 간헐적으로 시스템이 깨어날 수 있어요.
삼성 노트북 BIOS 진입 후 해당 항목을 Disabled로 바꾸세요.
삼성 Settings 또는 Samsung Battery Manager 확인
삼성 노트북은 자체 소프트웨어에서 절전/배터리 관리 설정을 따로 합니다.
‘자동 켜짐’, ‘고속 부팅’, ‘절전모드 대신 최대절전모드’ 같은 옵션이 켜져 있으면 종료해도 기록상 ‘켜진 것처럼’ 남을 수 있어요.
종료 후에도 백그라운드 작동한 앱 확인
종료 직전 사용하던 앱(예: OneDrive, 백신, 드라이버)이 종료 후에도 일부 백그라운드 유지되면
배터리 기록상 화면이 꺼지지 않은 걸로 잡힐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 → 시작 프로그램에서 불필요한 항목 비활성화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