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후기] 11주차_단독수업_이스라엘 유대인과 창조형 융합인재 육성_김영록 교수님

작성자글융7기_신형재|작성시간17.05.26|조회수53 목록 댓글 0

5월 18일에 4월초 강의 이후 한달 보름정도 만에 수업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수업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더 자극이 되는 느낌이었다. 김영록 교수님의 이번 강의의 주제는 이스라엘 유대인과 창조형 융합인재 육성이다.
탈무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 네가지는 돈, 술, 여자, 시간 이렇게 라고 한다. 탈무드라 하면 아주어릴때 전래동화처럼 읽었었는데, 유태인들은 이걸 원본으로 평생읽는다니 정말 싱기했다. 물론 내가 읽었던것은 읽기쉬운 버전의 탈무드였을테다. 다큐에 나온 탈무드를 보고 신기한점은 답이 중간에 써있다는 거였다. 물론 한가지 시선이 아니라 각 위대한 랍비들이 생각하는 바를 적어논 거였디만 정말 평생의 지침서가 될만하다고 느꼈다.
도입부에 여러 인물의 사진을 제시해 주셨는데 모두 유명하고 어떤 업적을 이룬 위대한 인물들이었다. 공통점이 뭐지? 한참동안 생각했는데. 모두 유태인이었다니 정말 놀랐다! 그후 이스라엘의 기술창업 사례를 쭉 봤는데, 유대인들이 거의 요직에 모두 있었다.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작은데, 단결력은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 유태인들. 그 근본은 탈무드와 하브루트식 공부라고 한다. 이번 수업에는 동영상 자료가 많았는데, 훨씬 이해도 잘되고 좋았던것 같다. 평생에 걸친 탈무드 교육은 존경받을 만하다고 느껴졌다. it기술도 평생에 걸쳐 최신기술을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조금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나도 열심히 평생 학습하자고 생각했다.
이 두가지 근본을 보조하는 유태인들의 정신은 키도시하 셈(이름을 거룩하게하다), 후츠파 정신(철면피)이렇게 두가지라고 하는데,
키도시하 셈은 특히 장사시 3원칙이 유명하다. 그 세가지는 바로 첫번째 과대선전을 하지않는다. 두번째 사놓고 가격이 오르면 팔기 즉 사재기를 하지않는다. 그리고 세번째는 물건 수치를 계량할때 속이지 않는다 이렇게 세가지이다. 하늘나라를 갔을때 첫질문으로 그대는 장사꾼으로써 정식했는가? 라고 하니, 신을 믿는 유대인으로써 절대 속일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우리도 유태인을 당연히 믿을수밖에 없는것같다. 성공의 큰요인이 신뢰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후츠파 정신은 풀어보면 끝장토론으로 해법을 찾아가는 창조정신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같은경우는 끝장토론하면 마음도 상하고 그럴텐데, 어렸을때부터 이 정신의 훈련으로 전혀 그런것을 상관안하게 문화적으로 길러지는것 같다. 다큐에서 어릴때부터 늙을때까지 끝장토론을 하다보면 얻는게 정말 많을것같다. 그리고 람비의 존재가 정말 좋아보였다. 모르는게 있으면 물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건 언제든지 학습할수있는 상태와 같아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러워할필요는없다. 나에겐 김영록교수님이라는 멘토가있으니까. 모르는게있으면 물어볼 생각이다.
하바루타같은 경우 전에 다큐로 먼저 접한적이 있다. 하바루타로 공부한 그룹과 그냥 우리나라 공부하듯이 책만 쭉읽은거와 그룹을 나눠 실험을 했다. 결과는 물론 하바루타 공부법으로 한 집단이 점수가 더높았다. 하지만 국사라는 기본적으로 많이 아는 과목인데 점수차도 크지는 않고 표본도 작아서 신뢰할수 있는 정보는 아닌데 진짜처럼 꾸미려고 짜맞춘 티가 너무나서 실망 스러웠다. 하바루타식으로 공부하는건 이미 도서관식으로 적정하게 공부한뒤 서로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알려주는 식으로 해서 균형을 맞춰야 최적의 공부가 가능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하바루타식으로 기술쪽을 토론 하는 경험을 한번 갖고 싶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억지로 교육을 자꾸 시키려고하면 삐뚤어 지는 아이가 많을텐데, 근본 문화 차이가 역시 심하다고 느껴졌다. 따라서 문화의 위대함을 느꼈고 그것들 위해 유태인들이 큰 노력을 쌓아왔다는걸 알것같다. 하지만 꼭 이 교육만이 정답일까? 라는 의문은 남는다.
그리고 남여 차별적 종교적 시선은 절대 피할수 없겠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기에 요즘 인권 트렌드 흐름대로면 유태인의 종교적 신념이 결국 다른방향으로 수정되지않으면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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