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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原點)" 추천(推薦)의 글

작성자초펠라마 보강|작성시간26.06.10|조회수0 목록 댓글 2

"원점(原點)" 추천(推薦)의 글

성자의 삶으로 저희 곁에 머물다 가신 무주당 청화선사께서 생전에 유발 재자 중 인가를 하시고
사부대중에게 설법도 허락하신 경주 배광식 법사님.
이번 19년만에 출간 된 "원점(原點) THE ORIGIN"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노래 總(71首)
연작 한시집(漢詩集) 55수(首).
上篇(상편)-1~32首(P33~100).
下篇(하편)-33~55首(P105~150)
별권(別卷) 16首. 요의(了義) 6문(門), 출간에 따른 경주 법사님께 추천글 부탁드리니 당연하다시면서
추천글을 써 주셨다.
이러한 시절 수행의 인연에 한없는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종교, 언어와 문자, 기호, 일체 만다라의 총칭 "금륜도"를 창안 발표하신 청화 선사님의 은사이신 금타대화상, 또한 우주 과학의 실체를, 지구상 모든 언어를 하나로 통일한 관음문자, 그 관음 문자를 통한 정신적 육체적 치유의 이치등을 그리고 일체 모든 수행을 9단계로 정리하신 구차제정 등 그리고 상상 이상의 법의 세계 실상을 서술한 금강신론에 남기신 인류와 우주의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근원을 풀 수 있는 근원적인 법서라 여긴다.

무주당 청화선사님의 유발 재자인 경주 배광식 법사님이 그 금강심론 주해서를 현재까지 3권 "금강심론 주해Ⅰ, Ⅱ, Ⅲ" 로 출간하셨다.
팔만대장경을 요약한 금타대화상의 금강심론 내용 중 핵심 사항 288자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선오후수(先悟後修) 묘론(妙論)!
연작 한시집 "원점(原點) THE ORIGIN" 추천 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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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推薦)의 글󰠐

경주(冏宙) 배광식(裵珖植) 법사(法師)

본래 부처로서 일체 무루공덕(無漏功德)이 원만히 구족(具足)함을 신해(信解)하고 닦는 선인 최상승선(最上乘禪)의 방법에는 공안선(公案禪) 즉 화두선(話頭禪), 묵조선(黙照禪)과 염불선(念佛禪)의 3종(種)이 있다.

천지 우주가 바로 부처요[佛身充滿於法界], 부처는 바로 우주를 몸으로 한다[十方如來是法界身]. 부처는 일체 공덕을 다 갖춘 우주 생명이므로, 부처를 생명으로 구하는 지정의(知情意)의 조화적(調和的) 수행법이 염불선이다. 곧 시방삼세(十方三世)에 두루한 자성불(自性佛)의 지혜광명(智慧光明)을 관조(觀照)하면서 닦는 선(禪)이 염불선이다.

염불(念佛)의 ‘염(念)’은 ‘사람 사람마다 마음에 나타나는 생각[人人現前一念]’이고, ‘불(佛)’은 ‘사람 사람마다 본래 갖춘 깨달은 근본성품[人人本覺之眞性]’이니, ‘나타난 한 생각이 본각(本覺)의 참 성품을 깨닫는 것[現前一念 覺悟本覺眞性]’이 곧 상근인(上根人)의 참다운 염불이다. 다시 말하면 ‘부처와 내가 본래 하나임을 재확인[與佛不二]’하는 공부, ‘부처를 여의지 않는[與佛不離]’ 수행이 염불이다.

염불의 방법에는 부처의 명호(名號)를 외우는 칭명염불(稱名念佛), 32상(相) 80종호(種好)를 갖춘 부처의 원만 덕상(德像)을 관찰하는 관상염불(觀像念佛), 부처의 자비공덕이나 지혜광명 등 공덕(功德)을 상상(想像)하는 관상염불(觀想念佛), 부처의 법신(法身)이 비유비공(非有非空)한 중도실상(中道實相)의 묘심(妙心)임을 관조(觀照)하는 실상염불(實相念佛)이 있다.

실상염불이 곧 염불선이다.
깨닫지 못한 때는 실상(實相)을 알 수가 없어 실상을 관조할 수 없다. 따라서 실상을 깨달은 이의 실상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일상(一相)을 관조하는 수행을 염념상속(念念相續)으로 꾸준히 일행(一行)으로 해, 가관(假觀)의 일상삼매(一相三昧)·일행삼매(一行三昧)를 익히다 보면, 가행공덕(加行功德)으로 견성적(見性的) 실상삼매(實相三昧)와 증도적(證道的) 보현삼매(普賢三昧)에 이르게 된다.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288자는 우주의 총 대명사이며 실상(實相)인 아미타불(阿彌陀佛)에 대한 깨달은 이의 설명이다. 아·미·타(阿·彌·陀)는 곧 화·보·법(化·報·法)의 3신(身)으로, 삼신일불(三身一佛)인 아미타불(阿彌陀佛)이다. 이에 대한 전거(典據)는 입능가경과 대승입능가경이다.

“중생과 보살과 아울러 시방의 국토며, 습기(習氣, 번뇌로 인하여 형성된 습관이나 버릇)와 법신과 화신불과 또한 화신불로 짓는 것은 모두 아미타불(阿彌陀佛)의 국토로부터 나온 것이라네.” [衆生及菩薩 并十方國土 習氣法化佛 及作於化佛 是皆一切從 阿彌陀國出]
<入楞伽經 T0671_.16.0568c02-c04>

“시방세계 모든 불국토의 중생과 보살, 모든 법신, 보신불과 화신불 및 변화신은 모두 무량수불의 극락세계로부터 나왔다”[十方諸刹土. 衆生菩薩中. 所有法報佛. 化身及變化. 皆從無量壽. 極樂界中出]
<大乘入楞伽經 8卷中 卷6 偈頌品 第10之初. T0672_.16.0627b04-b06>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은 심즉시불(心卽是佛)을 여실히 드러낸 법문으로, 금타대화상께서 과거·현재·미래의 삼세(三世)를 다 보는 깊은 선정삼매 속에서 용수보살로부터 지성적인 현시대에 가장 알맞은 고도한 수행법으로 전수 받으신 것이다. 도인들은 문명의 이기를 빌리지 않고도 시공을 초월하여 모두를 다 알고 다 할 수 있으며, 이를 믿어야 진실한 불교 신앙인이라 할 수 있다. 중생의 인간성도 불성(佛性)에 바탕을 두었기 때문에 우리도 성불이 가능하고, 중생이 불안한 이유는 시비분별로 가득차서 우주의 도리가 하나로 통일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성을 갖추어 있어서 고도한 법문을 통해 본래 부처임을 확신하는 때에 마음이 활발하고 풍요해진다.

금타대화상님과 청화큰스님이 주창하신 염불선은, 보리방편문을 통한 염불선으로 마음이 가장 풍요해지는 행법으로서 현상과 실상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우주만유를 하나의 도리로 통달해 버린 법문이다. 우리 마음을 생멸이 없는 우주 불성 자리에 바탕하면, 차츰 깨달아지고, 이것이 불교인의 생활이며, 우주 생명의 대명사인 아미타불로 통일돼 간다.

보리방편문은 우주의 역사를 하나의 체계로 엮은 것이니, 읽고 또 외워 더욱더 깊이 생각(념念)해보면 우주생명의 대명사인 하나의 아미타불로 통일돼 간다.
금강카페의 운영자이기도 한 초펠 보강(甫剛) 김영만 시인은, 벽산당 금타 대화상이 짓고 무주당 청화 선사께서 모아 엮은 『금강심론(金剛心論)』의 ‘보리방편문을 통한 염불선 수행’을 가행(加行) 중이다.
매일 보리방편문 288자를 관(觀)하고 념(念)하는 수행이 나날이 깊어 가고, 그 여운(餘韻)이 영글어 만법(萬法)의 귀일처(歸一處)인 찬란한 ‘원점(原點)’을 향한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노래 55수(首)가 되었다.

저자 초펠 보강 정토수좌는 무주당 청화 선사가 주신 법명 “보강(甫剛)”과 현몽 가피와 법연 등을 정토 수행의 일생 지표로 삼아온 정토수행 정진의 참 수행자이다.

삼각산의 운무와 청공(淸空)을 벗 삼아, 19년 전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주제로 한시를 쓰기 시작하여 긴 세월 쉼 없는 관념 수행으로 다듬어 드디어 55수(首)의 연작 한시집(漢詩集)을 탈고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문학적 성취를 넘어선 실상염불(實相念佛)인 보리(진리) 방편문, ‘관념(觀念)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이 한시집(漢詩集)은 금타 대화상께서 용수보살로부터 선정에서 전수 받으신 보리방편문의 심오한 이치를 누구나 알기 쉽도록, 55수(首) 전체가 일관되게 관통하면서 또한 각 수(首)만의 특색 있는 시어로 표현된 한시로, 결코 가볍지 않은 구도자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텅 빈 허공 같은 마음[心]에서 시작해, 찬란한 금색 광명의 성해(性海)와 해중구(海中漚)를 지나, 마침내 삼신일불(三身一佛)인 아미타불의 원천으로 돌아가는 그 여정은 읽는 이로 하여금 본래의 고향인 원점(原點)을 직시하게 한다.
40여 년간 포교의 현장과 토굴에서의 가행정진을 병행하며, 지화(紙花) 조형예술과 시문학을 통해 불법을 선양해 온 저자의 이력은 그대로가 하나의 수행 이력서이다. 특히 이번 한시집(漢詩集)은 한문과 토(吐), 그리고 4행의 가사체 해석 등을 붙인 정통 형식과 자유롭고 자세한 시심과 시 방향을 더해, 현대인들이 선오후수(先悟後修)와 보림(保任)으로 정토 수행 핵심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젖어 들게 배려하였다.

모쪼록 이 한시집(漢詩集) 원점(原點), 선오후수(先悟後修)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노래 55수(首)가 길 위의 길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인연 있는 분과 도반들께 밝은 한 등불이 되고, 아미타불의 무량수(無量壽) 무량광(無量光)이 온 우주에 가득함을 깨닫는 희유한 인연이 되시고, 우리 모두의 본래 고향인 원점(原點)을 직시하는 인연이 되시길 간절히 발원한다.

만법귀일(萬法歸一) 귀하처(歸何處)
허공심계(虛空心界) 본자청(本自淸)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니 그곳이 어디인가
허공 같은 마음 세계는 본래 스스로 맑도다

◉ 冏宙(경주) 裵珖植(배광식) 法師(법사)
고등학교 때 불교에 입문하여 삼십대에 동리산 태안사에서 청화 큰스님을 친견한 뒤 마음공부의 길을 전수받았다. 안심과 환희를 주신 큰스님께 경주(冏宙)라는 법명을 받고, 스승의 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사제지간의 돈독한 불연을 이어왔다.
2002년부터 회원수 7천여 명의 사이버 도량 금강카페(http://cafe.daum.net/vajra)를 운영하는 한편, 도반들과 매월 전국사찰을 순례하면서 참선과 염불을 함께 하는 염불선 수행으로 정진하고, 금강강독회를 열어 청화 큰스님의 사상과 가풍을 널리 펴나가고자 헌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치의학박물관장, 대한치과보존학회장, 대한치과의사학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OHSU 치과대학, 플로리다대학교 치과대학, 메릴랜드대학교 치과대학의 교환교수였다. 선학원 중앙선원 선정회장, 도봉산 광륜사 신도회장, 서울대 교수불자회(불이회) 회장과 조계종단 종교평화위원회 전문위원 및 국제포교사회 회장을 지냈다.

또한 불교잡지 계간 《광륜》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고, 동국대학교 불교경영자 최고위과정과 한선재단의 통일학교 1기를 수료하는 등 세간에 충실하면서도 근실한 수행자의 길을 걸어왔다.
도반들과 힘을 모아 충남 태안에 금강카페 수련원 ‘묘금륜원(渺金輪園)’을 짓고, ‘사단법인 참수레’를 설립하였다. 현재 묘금륜원을 오가며 평생도반 권수형(秀炯)과 함께 수행정진 중이고, Zoom을 통한 화상강의 및 도봉산 광륜사 청화불교대학 강의 외에 유튜브에 다수의 불교강의를 올리고 있다. 현재 청화사상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천 개의 연꽃잎으로 피어나리라』 , 『금강심론 주해Ⅰ, Ⅱ, Ⅲ』등이 있고, 역서로 『불교의 길』(Buddhism: Its Essence and Development by Edward Conze)가 있다.

https://youtube.com/shorts/V3TsAm8XYxM?si=FQJf2rWGDvuMhOmF



천하명산 북한산(삼각산)- 2007년 1월(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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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펠라마 보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https://blog.naver.com/bkkym21/224312309896
  • 작성자초펠라마 보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https://blog.naver.com/bkkym21/22431230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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