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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原點) 기일(其一) 菩提法香(보리법향)

작성자초펠라마 보강|작성시간26.06.13|조회수38 목록 댓글 0

원점(原點) 기일(其一)
菩提法香(보리법향)

甫剛(보강) 金永萬(김영만)

菩提化佛 十方佛(보리화불 시방불)
菩提門中 方便香(보리문중 방편향)
菩提方便 究竟覺(보리방편 구경각)
菩提法香 萬世彰(보리법향 만세창)

진리세계 나툰부처 시방속의 부처이고
진리세계 문안에선 방편문의 향기이네
진리세계 방편으로 구경각의 세계열고
진리세계 법의향기 시방만세 빛이나네

2007.1.5.

시향(詩香)
진리(眞理)의 세계(世界)에서 나투신 부처님은 온 우주(宇宙) 시방세계(十方世界)에 가득한 광명(光明)의 본체(本體)이고. 그 진리(眞理)의 문(門)안에 머물며 중생(衆生)을 이끄는 자비(慈悲)로운 방편(方便)의 향기 세상에 스며들어. 지극(至極)한 마음으로 이 방편(方便)에 의지(依支)하여 정진(精進)하면 마침내 최고의 깨달음인 구경각(究竟覺)을 얻고. 내면(內面)에서 피어난 법(法)의 향기 온 누리에 퍼져 온 세상(世上)이 그대로 진리 향기 길이길이 널리 드러나 빛나리라.

문향(聞香)
보리(菩提): 산스크리트어 “보디(Bodhi)”의 음역어로, “깨달음”이나 지혜를 의미. 중생의 미혹함을 깨뜨리는 근본 지혜. 법향(法香): 진리의 향기, 세상의 향기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하지만, 부처님의 법향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수행자의 인격과 삶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우리가 염불할 때, 입안에서 울리는 명호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보리 법향이 되어 내 마음의 방을 정화하고, 나아가 내가 머무는 세상을 정토의 향기로 영원히 세상에 그 존귀함을 드러내며 빛으로 전해질 것이다.

법향(法香)
계향(戒香)과 정향(定香): 진정한 향기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계율을 지키고 마음을 고요히 할 때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법의 향기. 훈습(薰習): 옷에 향이 배듯, 끊임없이 아미타불을 부르면 나의 말과 행동에서도 부처님의 자비로운 향기가 배어 나오게 된다. 정토의 예감: 극락세계는 보배 나무와 연꽃의 향기로 가득한 곳이다. 지금 여기서 보리 법향을 느끼는 것이 바로 극락의 문턱에 들어선 증거이다.

“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하지만, 덕(德)의 향기와 깨달음의 법향은 바람을 거슬러 온 세상에 퍼지고. ‘아미타불’을 부르는 당신의 삶이 바로 그 향기로운 빛으로 꽃이 되리라.”

菩提法香(보리법향): 진리세계 법의 향기.

원점(原點) THE ORIGIN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노래 總(71首)
연작 한시집(漢詩集) 55수(首) 中

원점(原點) 기일(其一)
菩提法香(보리법향)
https://youtube.com/shorts/OpOHcA4ZOWU?si=3OGWQSeSfOZ2w4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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