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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原點) 기이(其二) 三身一佛(삼신일불)

작성자초펠라마 보강|작성시간26.06.14|조회수1 목록 댓글 0

원점(原點) 기이(其二)
三身一佛(삼신일불)

甫剛(보강) 金永萬(김영만)

虛空法界 法身佛(허공법계 법신불)
海象性品 報身佛(해상성품 보신불)
金波自涌 化身佛(금파자용 화신불)
三身一佛 彌陀佛(삼신일불 미타불)

허공같은 법계세계 법신이신 부처이고
해상같은 성품세계 보신이신 부처이고
금빛파도 뛰노는건 화신이신 부처이고
법보화신 부처님이 하나이신 아미타불
2007.1.5.

시향(詩香)
텅 빈 허공(虛空)과 끝없는 우주(宇宙)가 그대로 부처의 몸이니 형체(形體) 없는 청정(淸淨) 법신(法身)이시고. 수행(修行)의 공덕(功德)으로 갈무리된 지혜(智慧)의 바다에 자비(慈悲)로운 보석이 빛나는 원만(圓滿) 보신(報身)이라. 눈 부신 햇살 아래 부서지는 금빛 파도(波濤)와 온갖 생명(生命)은 천백억(千百億) 몸으로 나투신 응화신(應化身)이며. 법신(法身)과 보신(報身)과 화신/응신(化身/應身)이 본래(本來) 셋 아닌 하나로 돌아가니 온 우주(宇宙) 품어 안은 아미타불(阿彌陀佛)이어라.

문향(聞香)
법신(法身): 우주의 영원한 진리 그 자체인 비로자나불. 진리 그 자체를 상징. 형체는 없으나 우주 만물에 편재하는 영원한 부처님. (본체)/ 보신(報身): 지극한 서원과 수행으로 나타난 거룩한 모습의 아미타불. 아미타불이나 약사여래처럼 원력을 세워 공덕을 쌓은 뒤 나타나는 장엄한 모습. (결과)/ 응화신(應化身): 중생 구제의 눈높이에 맞춰 이 땅에 오신 석가모니불. 물에 비친 달. (작용). 이 세 모습은 마치 “태양의 본체, 태양의 빛, 태양의 열기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인 것과 같다. 우리가 아미타 부처님을 한 번 부르는 것은 곧 온 우주의 진리(법신)와 역사 속의 가르침(화신)을 한꺼번에 마주하는 일이다.

법향(法香)
분별심의 타파: 어떤 부처님이 더 높고 낮은지를 따지는 소견을 버리고, 모든 부처님이 나를 구제하려는 하나의 자비심임을 믿는 것이다. 내 안의 삼신: 내 마음의 본성은 법신이요, 내 선한 의지는 보신이며, 내 자비로운 행동은 화신이다. 염불은 내 안의 삼신일불을 깨우는 일이다. 절대적 귀의: “나무아미타불” 한 마디에 우주의 모든 지혜와 자비가 함축되어 있음을 확신할 때, 수행은 흔들림 없이 깊어진다.

“삼신 일불은 흩어진 우리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다. ‘아미타’부처님을 부르는 그 짧은 순간, 당신은 이미 우주의 모든 진리와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있으리라.”

三身一佛(삼신일불): 법보화신 부처님이 하나이신 부처이네.

원점(原點) THE ORIGIN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노래 總(71首)
연작 한시집(漢詩集) 55수(首) 中

원점(原點) 其 二
三身一佛(삼신일불)

https://youtube.com/shorts/egX0AxfTiHY?si=HX1qNyts1Mqj443i


https://m.blog.naver.com/bkkym21/22431527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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