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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原點) THE ORIGIN

작성자초펠라마 보강|작성시간26.06.09|조회수9 목록 댓글 0

원점(原點) THE ORIGIN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노래 總(71首)
연작 한시집(漢詩集) 55수(首).
上篇(상편)-1~32首(P33~100).
下篇(하편)-33~55首(P105~150)
별권(別卷) 16首. 요의(了義) 6문(門)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선오후수(先悟後修) 묘론(妙論)

原點(원점)
別卷 其 二(별권 기이)

原點(원점)

甫剛(보강) 金永萬(김영만)

根源心鄕 虛一蓮 (근원심향 허일련)
一境泱慕 圓靑天 (일경앙모 원청천)
朝寂關超 深觀時 (조적관초 심관시)
原點目空 笑筆傳 (원점목공 소필전)
本同晶座 一念探 (본동정좌 일념탐)
遠命源明 界照鮮 (원명원명 계조선)
最眞界原 不變坐 (최진계원 불변좌)
初劫萬時 眺點圓 (초겁만시 조점원)

원래지닌 마음향해 허공피운 연꽃하나
한경계의 끝그리움 둥근듯한 청공의밤
아침고요 빗장넘어 깊은관념 보는시간
원점눈앞 시공간에 미소필법 이어지네
본래지닌 밝은자리 한생각되 찾아가니
먼생명의 근원밝음 세계속에 선명하네
최상진리 본래세계 불변하는 그자리니
태초영겁 많은세월 마주보는 원점그점

2021.7.4.

시향(詩香)
근원을 향한 한마음이 일어나 허공에 한 송이 연꽃을 피웠다. 한 경계를 넘나든 한없는 그리움 둥근 듯 펼쳐진 청명한 밤하늘 가. 아침 고요함 열린 빗장 넘어 깊은 관념의 시간과 마주하고. 원점의 허공 속 선오후수(先悟後修)의 미소를 붓끝에 실어 후대에 이어지노니. 본래 지닌 맑고 밝은 본원 자리 한 생각 일념 되어 찾아가니. 아득한 생명의 근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지혜의 광명이 온 누리를 환하게 비추며 빛나네. 위없는 진리 세계 원점 본래가 부동하여 변함없고 견고한 그 자리. 태초 기나긴 영겁의 시간이 마주한 원점과 그 너머의 원점(原點) 그 점.

문향(聞香)
본래의 마음 고향을 향해 허공 속에 피워 올린 한 송이 연꽃. 한결같은 경지에서 간절히 사모하며 바라보는 둥글고 푸른 하늘 가. 아침의 고요 속에서 빗장을 열고 넘어서서 내면을 깊이 관조하는 시간. 만물의 시작점인 원점에서 비워진 눈으로 바라보니 미소 띤 필법이 전해지네. 본래 타고난 밝고 깨끗한 자리를 찾기 위해 오로지 한 생각으로 탐구하니. 아득한 생명의 근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밝음이 온 세상을 선명하게 비추네. 가장 참된 진리의 본래 세계는 결코 변하지 않는 확고한 자리이고. 태초의 시간부터 영겁의 세월까지 변함없이 마주하고 있는 둥근 원점(原點)이어라.

법향(法香)
“마음의 뿌리 향해 허공에 연꽃 피워내니 고요한 아침의 빗장 넘어 깊은 관(觀)에 들고 본래의 밝은 자리 한 생각으로 찾아가면 영겁의 세월 마주하는 변치 않는 그곳 념(念)이라, 원점 그 점을 향해 나아가는 길 위의 길에서.”

原點(원점): 시작이 되는 출발점, 또는 근본이 되는 본래의 점.

정토수좌(淨土首座)- 우주는 한 송이 연꽃, 정토 세상, 정토 수행을 하는 개인과 단체의 실상염불 수행자를 정토수좌라 칭한다. (초펠 보강) 主

甫剛詩選 原點中(보강시선 원점중)
淨土首座(정토수좌) 甫剛頂禮(보강정례) _(())_

https://youtube.com/shorts/hFIxnawKg_c?si=0A75h319hNGps3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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