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년에 건립된 시토회 수도회 수도원으로 알프스 북부지역의 가장 완전 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한
중세 수도원 지대. 요새화된 벽으로 둘러싸인 본관건물은 12-14세기에 건립된 것이다.
2. 고슬라
고슬라는 람멜스부르크의 풍부한 금속과 매장물 덕분에 중세 한자동맹의 중요한 지역이었음.
10-12세기간에는 독일 신성로마제국의 중심지였고 15-19세기 사이에 만들 어진 1,500개의 半목재형
가옥이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3. 퀘들린 부르크
작센-안할트주에 위치해 있으며 중세이래 번창하는 무역도시였음.
잘 보존된 목골조의 건축물은 중세유럽도시의 예외적인 사례로서 St. Servatius 협동교회는 로마네스크
건축의 걸작품임
4. 밤베르크
밤베르크는 10세기경부터 폴랜드, 포메라니아 등 슬라브족과의 중요한 연결지점 역할을
하였고, 12세기경 도시번영기의 건축은 북부독일과 헝가리에 큰 영향을 끼쳤다.
18세기말에는 헤겔, 호프만 등 저명 철학자들이 살았던 남부독일 계몽 주의의 중심무대였다.
5. 로쉬의 수도원
Lorsch의 Torhall 수도원은 중세 카롤링거 왕조시대의 희귀한 건축적 흔적 을 나타내 주
고 있다. 이 시기 조각과 그림들이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6. 사우치 궁전
산 사우치 궁전은 프레드릭2세가 1745-1757년에 만든 궁전으로 프랑스 계몽 사상가인
볼테르가 초빙되어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http://www.hojung.info (호정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