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깁니다
일터에서 많은 손님들이 오고 전파 피해속에서 굴하지 않고 일을 해가며 살아가는데
가해자들은 사람속을 알면서
다시말해 생각을 읽으면 다 알텐데도
은근 떠보는 인간들이 있네요
뇌파가 잡혀서 가해가담을 하는 사람들도 웃기지만 알고 하는 가해자들이 더 그렇네요
제가 여러 사람중 한명을 지목해서 욕을하며
그의 헌담을 하면 몇일간은 그 사람이 오다
다시는 이곳에 발거름을 안합니다
오고 싶다면 심부름으로 시켜 구매하던가 하죠
피해자의 생각을 수 많은 가해자들이 듣고 있을테니 더더욱 못 올수밖에 없겠죠
그 헌담중 다른사람들 속에 일부 한명을 빚대어 칭찬이라도 칭하면 그 사람은 계속 이곳에 오더군요 제가 그 사람을 헌담하기 전까지는
요 몇일 단골 손님중 서너명이 행동에 변화가 있고 안하던 행동을 하더군요
꼭 누군가가 시킨것처럼~ 자신을 잘 보면 안돼고 나쁘게 봐달라는식? 또는 다른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식?
그 가해무리속에서도 자기들끼리 대화하다보면
"넌 타겟이 좋아하나봐~ 우린 싫어 하는데~"
라고 하면서 따를 시키는지....행동변화가...
타겟이 자신을 싫어해야만 무리속에서 어울릴수 있는 조건인건지~ 또다른 용도로 이용하려는 가해자들이 있는건지 모르나
가해를 당하는것이 누군지 모를 정도로 차각할만큼 정신 없게 만듭니다
제가 현재 느끼는것은 예전부터 알고 싶은...
왜? 사람들이 가해하던 종목중 하나를
하루 또는 몇일이 지난후에 징검다리식으로
가해자무리들이 같은 내용 같은 행동을 하는 앵무새짓을 하는지 지켜보고 있는중인데요
예를 들어 제가
어떠한 단어를 제시하고 그것을 이슈화 이키고 난후에 보면
주위에 제일가까운 사람부터 빨리와서 그 단어를 제시하며 앵무새처럼 행동하고
이것을 순차적으로 제일 먼곳에 사는 가해자가 맨 나중 한달이 지난후에 와서 앵무새짓을 하는것을 경헝했습니다
또는 피해자라면 다 아는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른 사람이 꼭 눈 앞에 지나가거나 만나게 되는 일 생각주입 중
제가 눈군가 갑자기 생각나고
그 사람이 몇일에 걸처서 혹은 몇시간 만에 일터에 나타나는지 봤는데
그것도 당연히 젤 가까운 사람인 가해가담자가 빨리 오더군요
처음에는 가해자들이
생각공유이다보니 지나가다가 들려 앵무새짓을 하는구나 했는데
2년동안 당하다 보니 "이것도 무언가 있겠다!!" 싶은 생각에 관찰해보니 가해패턴 같더라구요
허접하다면 허접한거지만요....
어쩔때는 가해자가 맏다고 느끼고 위글 내용처럼 앵무새짓을 하는 가해자중
그 인간 앞에서 생각으로 헌담을 할때도 있는데 들어올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갈때도 있습니다
정말 이때는 증거만 있음 확~
무언가 저 밑에서 치밀어 올라오는데 참는중
사사로운것을 버려야
더 큰것을 얻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