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helenryu작성시간18.09.12
나도 웅웅 소리 나는것 경험 했네요. 옆집이 내는 소리 분명해서 경찰 불렀더니 아니라고 딱잡아 뗀 뒤 그날 저녁 부터 소음 없어지고. 다른 신체고문 강도 높임. 또 옆집 사람들이 보이는 이유모를 그런 혐오 기색도 경험 했음. 여러곳 이사 다녔는데 새로 이사 간뒤 2~4 주 되면 그런 태도와 신체 고문 시작 되더라구요. 전형적인 stalker 들의 모함질이죠. 힘내시고 그 악귀들 놀음을 최대한 무시 하는 태도가 이기는 길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