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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실제 마컨으로부터 해방된 사람이 있긴 한가요?

작성자실버|작성시간19.04.30|조회수866 목록 댓글 8

마컨피해자중에 어떤 이유에서든 마컨으로부터 해방되서 자유로운 생활이된 사람이


존재하나요?


저는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마컨으로 자살하는사람, 범죄저지르는 사람은 많지만 해방된 사람이 있다는얘기는


들은적이 없어서요.


혹시 제가 모르는 해방된 사람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방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하면 해방된다" 라고 일부러 가해자들이 역정보를


퍼뜨리는건 아닐지...


초보에요라는분은 책까지 출판하셨는데 돌아가셨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자세히는 모릅니다.


마컨에서 해방된 분이 계시거나 그런분을 본적있으신지 알고싶고 그 방법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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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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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 작성시간 19.05.01 저요. 다른글보기..
    여러가지 팁으로 놈들의 공격이 약해지면,
    그게, 바로 놈들이 출력을 줄여서, 열라게 님 위치를 찾고 있는 중이라는 증거입니다.
    놈들이 위치를 놓치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나 짐승들 가리지 않고, 님에게 하던 전파공격을 약하게 합니다.
    일반인은 자극을 받아도 이게 자극인지 아닌지 모르도록요..
    그러다 피해자가 다시 그 자극에 반응하면, 위치를 다시 잡는거고,
    피해자가 딴청피우며 자기일이나 상념에 잠겨 있거나, 다른 사람인체 계속 딴청피우면,
    그 모든 공격이 약해지다가 없어집니다.

    그 이후엔 일반인과 다름없이 되지요. 비인지상태와 같이요.
    자극될게 없다고 생각하면 자극이 없어지는 단계죠.
  • 답댓글 작성자이긴다 | 작성시간 19.05.01 전파자극은 그렇게 벗어난다고 해도 실험은 계속 되나요 ? 조스나 감시도 없어지는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 작성시간 19.05.01 이긴다 비인지때랑 동일해져요.
    실험은 못하고 피해자 찾는데만 급급해합니다.
    살다보면, 불안,의심,흥분 안할 순 없고 운전으로 집중,긴장하면 찾아내요.
    그래도 쌩까고 딴청부리면, 청각환경이 바뀌는 순간(예 차에서 내린다든가, 집 밖으로 나간다던가)
    위치놓칩니다.
    그리고 조스와 감시도 없어집니다.
    조스나 감시자라고 생각했던 이웃들도 마컨당하는 비인지 상태들입디다.
    이웃이 조스가 아닌건, 그 이웃의 일상처럼 생각하면, 내 위치도 놓치고,
    가끔 그 사람한테 가서 피해를 주지요. 요로결석으로 응급실가고,
    목이나 허리가 굳어 출근 못하거나 응급실 가는걸 많이 봤죠.
    그 연기를 할 때, 그 이웃이 조스라 생각하고 연기하면 안 통하고,
  • 답댓글 작성자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 작성시간 19.05.01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그 이웃의 일상, 즉 평범한 이웃으로 생각하고,
    저녁거리 만드는 생각이나. 내일 직장가서 할일이 뭘가 등으로 평범하게
    생각하면 전파가 따돌려집니다,
    그걸봐도 이웃이 감시자가 아닌겁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환청을 듣고, 우리처럼 환각, 환시 이미지 주입을 받아요.
    그래서 마치 조스처럼, 피해자의 행동을 본듯이 따라하고, 말을 따라하죠.
    무의식중에요.
    그들도 왜 그러는지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사람들이 날 음해하고 감시하고 조스짓하던 말들이
    실제 도청기나 소리증폭기로 들어보면 다른 말들이었죠.
    즉 환청으로 바꿔치기된 소리를 들은 겁니다.
    그들도 똑 같이 내 목소리를 바꿔치기한 소리를 듣고요.
    그래도 비인지나 일반인
  • 답댓글 작성자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 작성시간 19.05.01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비인지나 일반인은 전파의 연결시간이 짧아요.
    대부분 심드렁하고, 머리에 축구생각만하는 아일랜드인처럼 다들 사니까,
    전파 피해자가 안되는 겁니다.

    놈들의 환청 공격은 짧게 1~2초만에 많은 말들을 할 수 있습니다,
    왠만한 오해할 소리는 1~2초만 전파가 일반인에게 닿아도,
    그게 여러번 쌓이면, 피해자를 오해하게 되는겁니다,
    피해자도 역시 이웃을 조스로 의심하게 되고요.

    그리고 가해자들은 중국이나 미국에서 한국인들 감금해다가
    위장피해자로 카페에서 활동시키죠.
    서로 의심하고, 불안해하도록,
    늘 머리에 마컨만 생각하도록 만들지요.
    그래야 일반인이나 짐승의 뇌파와 쉽게 구분이 되니까요.

    위장들이 가끔 구조요청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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