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가해자 병신들. 수도권 모임 결성 전과 후에 내가 달라보였니?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19.05.05|조회수347 목록 댓글 4
나를 메인 실험용으로 생각 안 하고 서브로 실험하다가 2017년 10월에 수도권 모임 결성하고나서 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가 2018년부터 메인 실험용으로 하기로 작정하고 아주 하루하루 지옥에서 살게 하는구나.

2017년만 해도 자기장 수치가 80~130 을 넘지 않았는데 2018년부터는 400 넘는 것도 예사네. 씨발. 어지럽고 빙글빙글. 숨도 가쁘고 눈도 잘 보였다 안보였다 반복하고, 눈 풀리게 해서 초점도 안 맞고, 정면은 보이는데 눈을 옆으로 돌리면 흐릿하고, 눈은 엄청 시리고 뻑뻑하고~

자기장 수치 캡춰 화면을 흐릿하게 만들어 놓고 핸드폰 액정 화면을 흐리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내 눈도 흐릿하게 할 수 있다는 듯이 몸소 보여주는 개씨발 가해자놈들.

사람 눈은 카메라, TV나 컴퓨터 화면과 같은 원리라서 피해자들의 눈에 충분히 3D 컬러로 영상을 주사할 수 있는 것.

또한 골전도 이어폰 원리를 안다면 v2k 원리는 당연한 것. 머리뼈 말고도 몸에 있는 뼈를 통해서도 음성이 들리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그러니 인공환시, 인공환청은 과학기술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충북 음성군 금왕읍 주부피해자 | 작성시간 19.05.05 힘내세요..저도..요즘..가만히 서있거나..
    하면..엄청 어지럽더군요..
    꼭~기절시킬려고 하는거 같아요..!
  • 작성자사피엔스 | 작성시간 19.05.05 보는걸 보고 뇌의 모던걸 캐취 합미다
    끔찍한 염탐질 해꼬지 기술입미다
    나름 건강을 지키기도 버거운 스트레스로서 강한의지란게 요구되는데
    생활리듬등 모던게 초토화 되버리면
    삶이 무너지거나 병이 생기는 스토리의
    극악스런 기술의 피해가 발생한다 봅미다
    어제 또 층간소음으로 위장됀 사건뉴스가 나오더군요
  • 작성자subway1 | 작성시간 19.05.05 힘내세요. 그리고 교회 꼭 다니세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