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 케이지 안에서 촬영.
패러데이 케이지를 뚫고 들어오는 전파.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이 뻑뻑할 정도로 매일 같이 공격 들어옴)
커버를 씌우지 않은 흰색의 베개를 패러데이에 걸쳐놓은 상태에서 베개를 중심으로 동영상 촬영. 어차피 내 머리 쪽이기 때문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는 거 촬영할 수 있을 거라 생각.
근데 장난 아님 ㅜㅜ
* 주파수 공격시 적외선 촬영은 흰색 바탕이 더 잘 보임. 패러데이 자체 촬영보다 베개를 걸쳐놓고 촬영하니 더 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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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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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07 오늘 새벽에는 2시간 넘게 머리가 쪼개지도록 고문 들어와서 솔직히 바로 자살하고 싶었음. 너무 고달픔.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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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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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07 휴대폰 잘 터지고 인터넷도 잘 되네요. 근데 왜 전파를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는게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시나요?
만약 비피해자가 집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면 제가 찍은 것처럼 전파가 쏟아지는 게 카메라에 잡힐까요? -
답댓글 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07 제우스 물체의 명암 같은 소리하네요. 무슨 명암이요?? 창가 쪽에 패러데이케이지가 바로 있는데 무슨 물체의 명암이 생기나요? 그리고 전파 조금 쏘이는 정도가 아닙니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쪼개지는 통증이 있을 때 촬영한 거고요. 님은 전자기파 약하게 받아서 모르나 봐요. 적외선이 열감지용이라면 레이저 쐈나 보죠~
결과만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
작성자julie. 작성시간 19.05.07 적외선 카메라 어디서 구입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