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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슬언니 작성시간19.05.08 저 모 회사에서 일할때 가해세력에 매수된 직장동료들이 서로 카톡하는 척 큰 소리로 연기하며 저를 돌려 까더군요. 절 앞에 두고서 제가 집에서 자위하는걸 즐긴다는 얘기까지 서스럼없이 주고 받으며 낄낄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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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8 입사 후 매수일까요 ? 미리 세팅된 곳으로 취업하게 유도 하는 걸까요 ? 세상에 병신들 많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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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슬언니 작성시간19.05.09 이긴다 일단 취직하게 내버려둔후 일에 재미를 좀 붙이려하면 잔인하게 엿먹이려고 동료들을 이간질로 매수해서 제 발로 그만두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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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9 이슬언니 엿먹이기 전에 빅엿 주고 그만 두는 방법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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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디아나준수 작성시간19.05.22 다른곳으로 옮겨도 똑같은일 일어납니다
  매수된 주변인이나.혹은 그내용을 아는 다른분과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매번 같은일이 너무 많은 곳에서 일어났고 모두들 그런일은 모른다고 합니다....
  상황조작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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