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8
1. 샴푸로 머리감는데 너무 따끔거림(전파공격x). 진짜 만약 뭐 탄거면 용서할 수가 없다.
2. 아침에 길에 버스 기다리는데, 차가 가면서 내 앞에서 빵빵 거림.
(3. 젊은 남성, 조직스토킹과 관련있어 보이는 놈들, 조용히 지나갈 수 없나?)
4. 집에 오는 길, 지하철에서 성형한 여자 세명이 내 앞에 앉아서 뭘 찍어댐. 찍은 걸 보고서 '이건 너무하지 않냐?'등등 이상한 말을 함.
내가 피해일지에서 누차 언급했던 정차된 차량안에 있는 운전자의 얼굴을 확인한 뒤
그 전까진 문제가 있어보여도 전혀 설치되지 않았던 cctv가 집근처에 설치됨.
이 대한민국은 빨리 망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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