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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관련 글 올렸는데 닉네임 ‘굿 폴유’로 광고글 올라옴

작성자스윗|작성시간20.02.15|조회수1,446 목록 댓글 0



이런식으로 더러운 느낌을 주어 내 기분을 잡치게 한다고. 내 친오빠에게서 받았던 더러운 느낌이 증폭되는 느낌이다.
여자의 촉이라고 하는 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라 더 힘들다. 그냥 그래서 화내는 거다.
3-4년 전에 대순진리회에 길거리 포교 당하고서 순진하게 다녔을 때에 거기 사람이 나를 보고는 근친상간 업보가 있다고 그랬었는데 사실 다른 것들 잘 맞추고 그래서 어느 정도 믿었었다.
근데 그 때에는 특별한 징후가 와닿는 게 없었고 긴가민가한 정도로 그런가? 싶었는데 그 그런가가 사실인 걸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우리 오빠는 나랑은 다르게 난잡하게 살은 사람이고 나는 지금 루저인 소라넷 쓰레기와 동급인 오빠에게서 받는 위협으로부터 벗어나야할 것 같다.(원래 남자를 루저 취급하고 그러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이번에 처음 한 거.) 엄마와 아빠는 이런 나의 고통을 오히려 가중시키기만 할 뿐 보호해주지 못하니 나는 그 안에 있으면 만신창이가 된다.
세상에 보호막이 되어줘야할 가족들이 이렇게 나를 망가뜨린다. 자살한 연예인인 설리나 구하라도 살아있을 때에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부모들간의 사이가 좋지 않았어서 그랬던 거로 보이는데 그럴 경우 자녀는 보호막을 잃고 이상한 남자 만나서 쉽게 당하고 모욕적인 대우를 받게 되는 거 같기도 하다.
어쨌든 가족이랑 연 끊고 살게 이렇게 가해자들이 시나리오를 성공시켜가는 것 같다.
다 알고 그러는 거다 우리 가족들 다. 20대 여자가 가정에서 보호막이 없으면 안좋은 길로 갈 수 있는 거 뻔히 다 알고 망쳐놓는다. 난 안좋은 쪽으로 갈 생각 없지만 마컨 가해자들이 원하는 게 또 그런 것이니까 그렇게 만들려고 하겠지. 예를 들어 내 의지는 아니어도 강제로 끌려가게 만든다거나 그런 식으로?
이제 취업하려고 준비하는 시기인데 어째 딱 이 때 그러는 건지 가족들이. 우리 가족에게는 성령의 은총이 부족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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