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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호 작성시간24.09.28 8년차 정신병원 두번 환청으로 같다옴 근데 병원에 있을때는 안들리다 집에 오니 들림 전선피복속에 작은 자성 베어링을 넣코 조작하는것 같은 나만의 생각인가 전원을 차단하니 안들리고 커놓으면 다시 들리고 하내요 전화기 공유기 전선 전선을 깔때는 무지소음 심함
막 깔고 집어 놓코 하는 소리 들림 설치요원은 주위에 있꼬 말하는 사람들은 좀 떨어 진대서 조작하는것 같음 꼭3명이 같이 있음
광주 광역시 남구 코오롱 하늘책 104동 502호 올림 소음 때문에 6층이랑 한번 싸움 그리고 얼마 못가서 정신병원에 환청으로 들어 가서
두달 만에 나옴 또 시작 함 병원에 있을때는 공유기 폰이 없어서 속삭임이 안들러씀 집에 있을때는 공유기 폰 다 꺼놔도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