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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줌마

작성자힘내|작성시간21.01.13|조회수217 목록 댓글 4

저번에 만나서 우리개 이름물어 보더니 이름가지고 왜그렇게 지었냐하더니 전에 50대후반여자가 시비걸더니 똑같은 말 하길래 오늘 보이길래 피했더니 내쪽으로 오더니 누구죠?하길래 네 했더니 오늘은 옷을 왜입혀요 이지랄..

자기개는 두개씩껴입혔는데 우리개를 보고 막짖고 입빌하려 하길래 쩌증나서 개가사납네 하고 왔더니 혼자 뭐라고 큰소리..

짜증나는 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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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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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주 현이 | 작성시간 21.01.13 끊임없는 스트레스 유발..흥분/심장 뛰게 하는 일들..
    왜들 그러는 건지 정말..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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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un5014(경기) | 작성시간 21.01.14 뇌파연동 힘내님의 생각을 공유하기에 그짓거리들 하는거죠
    심리를 자극해서 그들의 않좋은 이미지를 생각하게 한다거나 욕을 하게 한다면 이것이 바로~
    이간질 아닌 이간질이 되는거죠
    이웃간의 싸움 주변인들과의 싸움 등등요
    그 년놈들도 힘내님이 타깃인것을 알테니 직접/ 간접 시비인지라 씹을거리가 생기는 겁니다

    저포함
    마컨피해자 모든분들
    10대 애들 한친구 괘롭히는
    " 빵셔틀 " 뜻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힘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4 빵셔틀이죠. 저도 느끼고 있어요. 한명이 아니라 개키우는 50대여자들이 똑같은 소리 해대길래 피하려는데 오네요.. 남의 개 이름 까지 지네들이 왜 신경쓰는지... 신경질적이고 아파트 여자들 오지랖이 굉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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