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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색비(김주희) 작성시간21.05.11 다니시는 동선에서 이런 낙서 보신게 두번째라는 말씀이시죠?? 할머니 글씨 같지는 않고 여자나 어린 사람 글씨 같아요.
일반 사람들이 흔히 아는 주제도 아닌데 프리덤님 겨냥한 조직스토커 짓일 확률이 정말 높아 보입니다.
제가 통화했던 여자분 중에 아들이 공익근무원인 분이 계셨는데 조직스토킹 위주로 당하시고 계셨어요. nlp로는 설명 안되는 의도적인 가해 위주로 당하고 계셔서 유난히 조직스토커를 많이 투입하는 피해자가 있다 생각해요.
아닌 분들은 철저히 본인 착각을 인정하는 nlp로만 가해하고...그럼 조직스토커가 아니라 본인 착각이었던 걸 인정하게 된 피해자는 여기와서 본인 경험만 바탕으로 다른 피해자에게 무조건 착각이다 조직스토커가 아니었다는 주장을 펼치며 실제 조직스토커에게 고통받는 것이 명백한 피해자에게 재차 고통을 주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 역시 가해자들이 피해자 이용해서 고통받게 하는 수법인듯 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같은 건물 글씨는 1층과 립스틱 사진은 10층 화장실 입니다.
1층 글씨부분은 다행히 피해자분중
에 한분이 관심 가져주셔서 경찰서 신고 한다고 해서 주소까지 알려
드렸고 립스틱은 아시다 시피 지난주 입니다.
저도 귀찮아서 그냥 둘까 하다가 사진만 찍어두었고 올렸습니다.
사실 스토킹도 스토킹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분들이 이렇게 통째로
노출되고 있고 님처럼 대중매체에도
이용되다 보니 이건 해도 너무 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미사어구로 표현해본들 사람
에겐 자기방어 보호 본능이란게 있는데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사람처럼 취급하는 이행태가 무척
이나 악랄하다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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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립스틱은 지난주 사진이고 .
글씨. 사진은 한참 됐고 이미 올린적
있습니다.
같은 건물 1층과 10층에 발견 되었습니다.
한솥토시락에 여자 중학생들 투입
해서 밥먹는데 강아지 동물병원
이야기~~어린애기 때문에 일일이
기록못하고 참고 넘긴거 한두번 아
니고 눈으로 몸무게 젠것 까지 읊
어되는 것들이 저것들 입니다.
눈으로 본거 .생각한거 읊었단거죠
속수 무책으로 당했을때 고등 남자
애가 ''백* "라는 여성 성적욕설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심판자 그것들이 가히 돌았나 봅니다. 정말 심판자가 나타나
심판받게 될때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