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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내시각과 대갈통을 해킹하는 것들은 얼마나 될까

작성자freedom| 작성시간21.05.10| 조회수19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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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회색비(김주희) 작성시간21.05.11 다니시는 동선에서 이런 낙서 보신게 두번째라는 말씀이시죠?? 할머니 글씨 같지는 않고 여자나 어린 사람 글씨 같아요.
    일반 사람들이 흔히 아는 주제도 아닌데 프리덤님 겨냥한 조직스토커 짓일 확률이 정말 높아 보입니다.
    제가 통화했던 여자분 중에 아들이 공익근무원인 분이 계셨는데 조직스토킹 위주로 당하시고 계셨어요. nlp로는 설명 안되는 의도적인 가해 위주로 당하고 계셔서 유난히 조직스토커를 많이 투입하는 피해자가 있다 생각해요.
    아닌 분들은 철저히 본인 착각을 인정하는 nlp로만 가해하고...그럼 조직스토커가 아니라 본인 착각이었던 걸 인정하게 된 피해자는 여기와서 본인 경험만 바탕으로 다른 피해자에게 무조건 착각이다 조직스토커가 아니었다는 주장을 펼치며 실제 조직스토커에게 고통받는 것이 명백한 피해자에게 재차 고통을 주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 역시 가해자들이 피해자 이용해서 고통받게 하는 수법인듯 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같은 건물 글씨는 1층과 립스틱 사진은 10층 화장실 입니다.
    1층 글씨부분은 다행히 피해자분중
    에 한분이 관심 가져주셔서 경찰서 신고 한다고 해서 주소까지 알려
    드렸고 립스틱은 아시다 시피 지난주 입니다.

    저도 귀찮아서 그냥 둘까 하다가 사진만 찍어두었고 올렸습니다.

    사실 스토킹도 스토킹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분들이 이렇게 통째로
    노출되고 있고 님처럼 대중매체에도
    이용되다 보니 이건 해도 너무 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미사어구로 표현해본들 사람
    에겐 자기방어 보호 본능이란게 있는데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사람처럼 취급하는 이행태가 무척
    이나 악랄하다 생각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립스틱은 지난주 사진이고 .
    글씨. 사진은 한참 됐고 이미 올린적
    있습니다.

    같은 건물 1층과 10층에 발견 되었습니다.

    한솥토시락에 여자 중학생들 투입
    해서 밥먹는데 강아지 동물병원
    이야기~~어린애기 때문에 일일이
    기록못하고 참고 넘긴거 한두번 아
    니고 눈으로 몸무게 젠것 까지 읊
    어되는 것들이 저것들 입니다.

    눈으로 본거 .생각한거 읊었단거죠
    속수 무책으로 당했을때 고등 남자
    애가 ''백* "라는 여성 성적욕설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심판자 그것들이 가히 돌았나 봅니다. 정말 심판자가 나타나
    심판받게 될때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 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회색비(김주희) 작성시간21.05.11 freedom 저는 워낙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고 살았어서 유난히 억울한 건 못 참는데 가해것들이 그걸 많이 활용하네요...정말 더러운 누명과 온갖 모함은 다 씌워서 인격살해 하려하고 고통줍니다. 제 인격은 훌륭하진 않아도 그렇지는 않으니 가해것들 인격보단 내가 백번 낫다 참으려 하지만 번번히 고통이죠...이 글 보시고 조직스토킹 없다 생각하시는 분들 생각의 범위를 넓히시게 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회색비(김주희) 적어도 그들이 인격을 운운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탐욕 스러운 자들인지요

    이 까페속에서도 눈뜨고 버젓이 당
    하고만 있는데 이젠 화가나기 보다는 이건 뭘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극단적 표현이지만 창살 없는 감옥안에서 또 다른 범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 이라면 적절히 표현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yun5014(경기) 작성시간21.05.11 freedom 투루먼쇼 /가스라이팅 이라고 봅니다
    인위적으로 지정된 울타리 안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 피해자만 노리고 괘롭히는게 다를 뿐
    피해자가 하고자 하는 일은 모두 잘 못 된거라고 세뇌 하듯 쫒아 다니며 지랄를 떨죠 보란듯이요
    그 상황에 휘말려 감정기복 생겨나면 뭣 되는것이기도 합니다만
    판단을 어떻게 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그들도 당황타더라구요 안어울리게~
  • 답댓글 작성자 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yun5014(경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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