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사람이 전동딜도 소리 녹음해서 헤드셋으로 듣는거에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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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un5014(경기) 작성시간 21.05.10 귀로 들리는 소리 V2K 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대부분 피해자가 들었던소리들을 듣게 됩니다
뇌가 기억하고 있는 소리가 일반적이고
피해자의 생각인듯 소리를 작게 해서 보내는것도 있죠
또는 피해자가 들었던 타인의 목소리를 인용해 들려주기도 합니다
이것도 위와 비슷한 것인데 그 특정인의 사람을 떠올리게 하고 V2K 를 보내면 그 사람인줄 착각하게 되는거죠
일부 V2K 가 아닌 소리 생활소리는 그 주변인들의 뇌파 감정을 조작해 일부러 소리나게도 합니다
그 외것은 가해자들과 가담자들이 하는것이 구요
어떤상황이던 그것을 받아들이는 피해자의 생각되는 결정으로 마컨전파 피해의 종류가 분류 되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생각하기 나름 인거죠 -
답댓글 작성자ㅍㅍ 작성시간 21.05.11 v2k랑 가담자가 관련 있습니다.
실제로 따라 다니기도 피해자 주변에 살거나 배회 하며 본인임을 티를 냅니다.
그런데 그 소리를 알려면 집적 도 감청 녹음해야 압니다.
이게 피해자 생각으로 아는건지 목소리 떨림으로 아는건지는 모릅니다.
실제로 피해자 주변으로 이사하거나 가해자가 피해자 가 이사오면 목표 정해놓고 그런 겁니다.
창문이 열리면 집안 을 염탐하거나 쓰레기 같은 걸 버리고 반응을 확인할꺼 예요.
저는 실제로 같은 건물 살며 따라 다녀요.
아 물론 얼굴 안본 사람 목소리만 아는 사람들이요.
피해자 옆 위 아래 애어 싸서 괴롭히고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따라다니면서 흉보는척 이상한 이야기 하는척 물어보거나 모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만들려 하는거예요..
반응 안하면 일부러 소음을 내거나 따라와서 빔 더스트?레이저 페이크인지 모르겠는데 피부가 이상한게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웃긴게 저는 관종이 지들이라고 말하고 문쾅하면서 티내요.
웃긴게 건물에 도어락 비번 오타 자주 나는지 다른집에서도 들렸고요.
애네가 협박하는건지 매수 한건지 인맥 이용한 부탁인지 집 두변 이사 아님 어느순간인지 원래 가해자인지 그래요.
친척집에도 옆으로 따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