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미세하게 숨쉬는걸 답답하게 하네

작성자열매| 작성시간21.05.13| 조회수169|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엔비 작성시간21.05.13 저도 그래요.. 콧구멍을 좁히는건지.. 막히게 해서 숨도 못쉬게 하는 짓도 합니다..
  • 작성자 엔비 작성시간21.05.13 요즘 추가된 거라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거랑.. 관절마다 뚝뚝 소리나게 하는것도요..
    시도때도 없이 제 의견에.. 대답합니다.. 꼬르륵과.. 뚝뚝소리로..


    여전히 저는 명치도 아프게 하고요.. 척추도 기분 나쁠 때 아프게 하구요..
    이것도 선택사항입니다.. 가해놈.. 기분 나름대로 합니다.. 아팠다 안아팠다..
  • 답댓글 작성자 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저도 제 몸 아프게 하면 가해자한테 텔레파시 보내면 바로 답이 오네요
    몸 한군데에 힘이 들어오거든요
    또 음식쓰레기 태우는 스마트카라제품도 자주 못쓰네요 음식태우는 냄새가 집안에 엄청 심하게 나고 오래도록 머물게 하네요
    지금도 식빵이 아주 살짝 탔는데 집안이 온통 탄냄새가 풍기고 공기를 오염시키는것 같아요
  • 작성자 엔비 작성시간21.05.13 설마 저 때문에?? 열매님도 코 막히게?
    열매님 코 막히게 하지 마라!!!!!!!

  • 답댓글 작성자 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처음 피해자 됐을때도 숨쉬기 불편한 공격 당했더랬어요
    그후에도 한두번 정도 당했구요
  • 작성자 jkl12345 작성시간21.05.13 저도 관절에서 소리나는거 심해요 ..
    특히 척추랑 오른손 손가락, 목이요..

    코피 살짝나고 심장쪼이고 숨막히면서 뒤통수 뻐근하고, 안압 올라가고,
    갑자기 찌릿찌릿 거리면서 다리랑 어깨쪽에 짧지만 극심한 통증 생기는건
    배달음식 먹었을때 며칠동안 계속 나타나는 증상이구요 ..
  • 작성자 진yw 작성시간21.05.13 님들 얘기하신거 저는 한꺼번에 다 온 증상입니다ㅜㅜ 거기다 더 있어요
    자꾸 화장실도 가게 하고 생리도 거의 일년간 멈췄었어요 출혈만 조금씩 있구요
    한동안은 조금이라도 자다가 눈을 뜨면 한쪽 눈알이 돌아가 눈을 떠도 제 자리로 돌아오지 않아 몇번 끔뻑끔뻑하면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어요
    손끝,발끝 바늘로 콕콕 쑤시듯 하구요
    잇몸 뿌리에도 전기가 통하듯 욱씬하기도 하고 찌릿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코 막혔다 뚫리는 느낌은 말할것도 없구요 재채기는 수시로 하게 하고 트럼도 지들 맘대로 하게 합니다
    뒷골 욱씬욱씬,심장도 욱씬욱씬...
    어떨 땐 어깨가 빠질듯 하구요
    말 못할 곳에 해꼬지하는것 말할것도 없구요ㅜㅜ 제가 더욱더 슬픈건 딸애도 같이 겪고 있다는 겁니다 인지를 못할뿐이지..ㅜㅜ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자꾸 가족들을 상대로 협박을 해요ㅜㅜ
  • 작성자 진yw 작성시간21.05.13 뱃속엔 인지하기 훨씬 전부터 항상 꼬르륵 소리,그러곤 어김없이 장을 강제로 움직이는 느낌이 납니다
    항상 복통에 설사 할 때도 많구요ㅜㅜ
  • 답댓글 작성자 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옛날에 그니까 비피때 어깨가 이유없이 바늘로 찌르듯 너무 아파서 고생했던적이 있는데 피해자 되고 나서 똑같은 증상을 겪었네요
    쇼크먹고 몸에 신경이 손대는곳마다 뛰었는데 이 증상도 재발식으로 작년에 겪었네요
    오래전 부터 숨어서 이런짓을 했다는겁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정체를 드러내 범죄짓도 들통난거죠
    그니까
    우리 피해자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놈들이 장난질을 치고 있었던 거라 봐야 되요
    괘씸하기 짝이 없다니까요
    기가찰 일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진yw 작성시간21.05.13 열매 저도 인지하고 생각하니 그때부터 였구나 깨닫게 되더라구요
    코에서 이냄새 저냄새 나구요..ㅜㅜ
    그땐 정말로 나는 냄새인줄만 알았구요
    저는 아파트 탑층이라 층간소음 말고 꼭 누가 위에 있는것 같이 소리가 나더라구요 누가 항상 쫓아다닌다,옥상에 누가 있다 우기다 병원에 끌려 가구요 그 뒤론 완전 고립..그러다 전파공격 시작됐고 뇌까지 해킹 당했다는건 얼마전 알아 챘어요
    그제서야 이것들 농간에 놀아났구나..했습니다ㅜㅜ
  • 답댓글 작성자 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진yw 공격들어와도 내 일상생활 열심히 바르게 살아가야 되요 무슨 고난이 닥쳐도 이겨내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진yw 작성시간21.05.13 열매 그러려고 하는데..전 제 가족들이 다 당하고 있어서..원래살던 곳에선 견디지 못해 딸하고 시골로 내려 왔어요
    근데 시부모님도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 지셨어요..저 보고 삼대를 못살게 한다고 협박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힘들고 외롭습니다..오늘 딸 전학시킨 학교에 가서 책이랑 교복이랑 받아 왔어요 제가 피해입고 병원 끌려가고 할 무렵 고등학교 입학하고 애가 갑자기 학교를 다니기 싫다고 적응을 못하는 바람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년쉬다 올해 다시 입학했거든요 딸이 그 당시 기숙사에 있었는데 계속 복통에 시달리고 설사를 했다고 해요 애가 학교를 그만 둔것도 그것들 짓인가..싶네요
    올해 학교를 다시 입학시킨후 애가 등교하기만 하면 하루종일 애를 볼모로 협박을 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서 마음이라도 의지하려고 시부모님댁으로 내려왔는데 아버님이 갑자기 아프셔서 맘이 무겁고 슬프고 그러네요....ㅠㅠ
    그래도 내일도 살아가야죠
    다들 저만 정신차리면 된다고 하니까 힘내서 살아야죠
  • 답댓글 작성자 진yw 작성시간21.05.13 진yw 제가 이게 전파공격이란 건 모르고 뭔가가 나를 못살게 구는구나 인지할 무렵 꼬르륵소리,부자연스런 장운동,복통,설사,잦은 이뇨감,생리도 멈추고 할 무렵 딸도 똑같은 증상을 겪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진yw 칠전팔기란 명언도 있잖아요
    가해자는 더 심한 고통이 따를겁니다
    24시간 피해자를 들여다보면서 그 고통을 직접 보면서 그짓을 하잖아요
    어떻게 그놈 인생이 편하겠어요
    그놈들 보다는 그나마 피해자가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면 되죠
    그들은 항상 죄를 짓고 사니까요
    죄가 산더미 처럼 쌓일테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