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틀면 물소리 트집 잡아서 쿵쿵대며 괴롭히더니
요즘에는 물소리 녹음 해서 스피커 틀어요
예전에는 씻을 때 물틀면 막대기로 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기계소리나 물소리 같은 소음을
녹음을 했는지 다운 받았는지 스피커로 틀어서
제가 방 옮기는 데 마다 따라 다니면서 틀어요
어짜피 이사 안갈껀데 왜저러는지 진짜 ㅋㅋ
그리고 인간인데 정형행동해요 ㅡㅡ
지혼자 계단 뛰어다니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해요
완전 미친놈짓을 왜하는지 이해 불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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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너네 작성시간 21.05.17 일부러더 뛰어댕며서 층간소음유발 귀신새끼들마냥 내가모하는지 귓구멍 꼽구 감시하는지 애기있는평범한가정인냥행세하고 카톡보니 세계여행은엄청다닌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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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힘내 작성시간 21.05.16 저도 주택가해 많이 당해요. 여기 이사와서도위층아줌마 쿵쿵되고 담배펴서 기침하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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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너네 작성시간 21.05.17 마져요 담배남새라는 다행이네요 저는 하수구. 암모니아냄새가 방에진동하게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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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너네 작성시간 21.05.17 윗집담배냄새아랫 집으로도 들어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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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힘내 작성시간 21.05.17 너네 자전거 세워둔거 고장내고 커버도 3번째 갈아요 칼로찌져 놓구요. 흰 차 남자가 시비걸더니 앞동에 서있더라구요. 제가 외출하니 운전하구요. 미행하는 것 같았어요. 주택가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