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2021년 12월 18일자 조선일보 기사 내용의 일부이다.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 인터넷판인 중국군망의 2018년 기사에서 “뇌파 데이터를 특정 시스템으로 번역하면 시각·청각·언어·감정 등을 읽어낼 수 있다”고 했다. 이 기사는 “방대한 뇌파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전자파 등으로 신호를 보내 인간의 감정 상태를 본인도 모르게 바꾸는 군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2019년 “전자파와 빛이 두뇌 조종의 매개가 된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 또한 두뇌 조종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중국을 지탄하면서 중국 연구원을 제재하였는데 이는 도덕성 문제라기 보단 첨단기술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견제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여기까지가 기사 내용이다.
중국에서 공개한 두뇌 조종 기술은 중국이 처음 개발한 것이 아니다. 기사 내용만 보면 마치 최근에 개발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보다 먼저 MK울트라라는 프로젝트를 실행했던 미국 CIA가 개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쟁은 위험한 기술들을 태어나게 했다. 2차 세계대전에는 핵무기가 개발되었고 이 기술도 냉전시대에 시작된 것 같다.
미국은 선한 나라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악의 축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미국은 하나의 인격을 가진 개인이 아니라 여러 집단이 혼재해있는 복합체이다. 때문에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다. 무조건 수용하거나 무조건 거부하지 말고 좋은 것들에는 감사하며 받아들이고 나쁜 것들은 지탄하며 거부해야 한다.
이 내용은 학술지인 경찰고시 1984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일부이며 원본은 국회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다.
법정에 나타난 추기경은 그때까지 생각하고 있던 인물과는 전혀 달랐다. 멍한 눈동자로 한 곳만 바라본 채 그의 죄상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반역자였다고 고백까지 했다. 낮고 단조로운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 그는 마치 살아있는 시체와 같았다. 이 필름을 본 CIA멤버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어떤 알려지지 않은 힘>즉, 어떠한 방법으로 추기경의 정신이 변하고, 그 뒤에는 소련이 있을 것이 분명하다고 CIA는 단정했다.
이 시점에서부터 CIA는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철저한 개발과 연구가 개시되었다. 1950년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그 프로젝트는 <블루버드>라고 명명되었다. 물론 특급 비밀로 취급되었다.
실험대상은 모자라지 않았다. 정신이상자, 매춘부, 죄수, 외국인, 마약환자, 이중첩자 등 남아 돌아갈 만큼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960년대에 들어 그 기술은 고도의 수준에 달해 단순한 최면술에서 더 나아가, 마약을 사용한 최면술, 전자, 초음파, 초저파(超低波), 초단파 등을 뇌 일부에 들여보내는 것에 의해 인간의 정신을 자유자재로 조종하여 살아 있는 로보트로 움직일 수 있게까지 되었다.
여기까지가 경찰고시의 내용이다.
CIA는 이 뿐만 아니라 후속 프로젝트인 MK울트라를 통하여 세뇌, 역세뇌, 세뇌 해제, 기억 소거, 기억 주입 등을 시도했다. 진상조사에 들어갈 뻔 했지만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정보를 소각시켜 무마되었다.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이름을 바꾸고 계속 진행 중이라고 한다. 내부 고발자를 우려해 CIA에서도 일부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민간연구소에서도 1950년대부터 유사한 실험이 존재했다. 1959년 국내 기사에서도 과학자들이 미세전류를 이용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 것을 볼 수 있다.
1970년대에는 델가도가 비밀리에 그들의 뇌에 자극 수용기를 심어서 생각을 조종하려 한다는 혐의로 고소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1949년에 개발을 시작했던 CIA가 한 짓을 호세 델가도가 뒤집어썼는지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CIA의 시험대상이 사회적 약자에서 일반인으로 확대된 것일 수 있다. 이들은 평소 정신 상태를 알고 있었기에 주입되는 생각에 이상함을 느꼈을 것이다. 197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당해서 생각이 주입됨을 모를 수 있다.
또한 어떤 전극이나 장치의 신체접촉 없이 무선으로 뇌파를 감지하고 바꾸는 기술이 1974년 미국 특허(US patent 3951134)에 출원되었다. 참조하는 특허가 다수인 것을 보면 구현 가능한 것이고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두뇌 조종 기술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에선 전파무기 피해자, 조직스토킹 피해자,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불린다. 미국에서나 군에서만 사용될 거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전 세계에 피해자가 존재하는 국제적인 사안이다.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에선 이들을 Targeted Individual, TI라고 불린다.
생각조종으로 가능한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피해자들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먼저 두려움, 기쁨, 분노 등의 감정이 주입될 수 있다. 주변에서 소리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환청을 들을 수 있다. 얼마 전까지 가지고 있던 기억이 사라질 수 있다. 방금 했던 생각이 기억나지 않을 수 있다. 특정한 생각이 주입된다. 특정한 생각으로 유도된다.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된다. 홀로그램 이미지를 본다.(실제 경험자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대상이 보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상이 듣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대상이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이 생각조종으로 인해 생긴 경우도 많을 것이다.
피해자들은 칩을 받아서 백신을 맞아서 생각조종이 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도 생각조종의 영향권 안이라는 증거다. 생각조종을 당하는 것은 일부 피해자만의 일이 아닐 것이다. 모든 사람이 생각조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러시아와 미국 일부 주처럼 전파무기 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주입된 것일 수 있고 행동이 유도당할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은 떨쳐버려야 하고 부정적인 행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남들도 대부분 동의할 만하게 행동해야 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있다. 현재 상황에 위축되지 말고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것만 잘 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기독교인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이 있다. 악에 악으로 갚지 말고 선을 행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