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냉전시대에 적국 포로로부터 자백을 얻어내기 위한 심문 과정을 위해 고문, 최면, 세뇌 등의 기법이
발달하고 과학적인 수단을 동원하면서 탄생한 정신 고문, 심문, 세뇌에 관한 범죄에 대한
피해자를 말합니다.
그 발달 역사로는
1953년에 시작되어 1973년에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 MKUltra 프로젝트가 있으며
그것은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조작하기 위해 LSD 같은 뇌에 영향을 주는 약물과 최면, 고문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심문, 고문, 세뇌에 대한 실험, 연구이다.
후에 발달하여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대중 마인드 컨트롤로 확대되었습니다.
1973년 미국 대통령이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청문회에서 조사한 MKultra 프로젝트는
생화학물질과 방사선 물질을 이용하여 연구가 진행되었고 이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대학과 연구 재단, 군과 정보기관 등 149개의 하위 프로젝트를 구성하며
적어도 80개의 기관과 185명의 개인 연구자가 참여했다고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1995년 클린턴의 사과 성명에서도 볼 수 있듯, 이 불법 프로젝트는 이후에도 중단되지 않고 은밀히 진행되었습니다.
1960년대 뉴스를 통해보면 이런 연구는 구 소련에서도 진행되었으며
다음은 단파(전자기파)를 이용하여 미국 대사관을 공격한 구 소련의 첩보 기술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2052900329204002&edtNo=2&printCount=
1&publishDate=1972-05-29&officeId=00032&pageNo=4&printNo=8203&publishType=00020
1999 유럽의회에서는 인간의 정신을 조작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무기 개발과 배치의 금지를 위한 국제 협정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2001년 미국 의원 Dennis J. Kucinich도 이에 관한 법률안을 추진하였습니다.
현재 러시아에는 이와 관련한 법률안이 있습니다.
영국의 정신 분석 학자 Carole Smith 박사와 독일의 ReinhardMunzer 박사는 인위적으로 정신 병리적 현상을 유도할 수 있는 이런 기술의 존재를 고려한 새로운 정신 병리 진단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Dr. Carole Smith http://www.globalresearch.ca/on-the-need-for-new-criteria-of-diagnosis-of-psychosis-in-the-light-of-mind-invasive-technology/7123
Dr. ReinhardMunzer http://www.teslabel.be/archives/munzert.htm
핀란드 복지 장관을 지낸 Dr. Rauni Kilde도 이와 같은 기술의 위험성을 역설하였습니다.
http://www.whale.to/b/kilde.html
미국과 영국의 첩보기관에서 근무했던 요원들의 폭로도 있었습니다.
미국 NAS에서 근무했던
Julianne McKinney 의 증언.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4
(현재 Julianne McKinney가 운영했던 웹사이트는 미 정부의 압력에 의해 폐쇄된 상태입니다.)
미국 CIA에서 근무했던 과학자 Dr. Robert Duncan의 증언.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5
영국 첩보 과학국 MI6에서 근무한 Dr. Barrie Trower의 증언.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6
1972년 모스크바 주재 미 대사관 단파 공격 기사에서 나오는 판도라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Dr. Ross Adey의 증언.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7 (판도라 프로젝트는 MKultra 프로젝트의 하위 프로젝트로 1995년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4년 노벨상 후보였으며 CIA, NSA, NASA 등에서 근무했으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과학자
Dr. Patrick Flanagan의 증언.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9
그렇다면 이 범죄는 어떠한 피해를 일으키는가?
조직 스토킹과 생화학물질, 음파, 전파를 이용하여 대상의 정신 교란, 자아 분열을 유도하며
신체를 약화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고 하나의 실험 대상으로 전락시킨다.
조직 스토킹, 생화학 물질, 음파, 전파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신경에 직접 영향을 주는
극도의 고문을 가하여
자해, 자살등의 극단적 선택을 유도한다.
수백 명의 사람 중에서 지정된 한명을 대상으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
전자 주파수를 이용하여 진동을 일으키고 소리를 전달하는 기술 V2K
https://sites.google.com/site/targetedindividuals101/home/v2k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동을 일으키고 소리를 전달하는 기술
하이퍼소닉 사운드 시스템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11
149$에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 http://www.soundlazer.com/
현재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건들.
신의 음성을 듣고 계시라 믿고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사건들.
신의 음성을 듣고 계시라 믿고 유명 연예인과 결혼해야 한다며 몰래 혼인신고를 하거나 연예인의 집을 찾아가 난동을 일으킨 사건.
정체불명의 소리를 듣고 지시대로 폭력을 일으킨 수많은 사건들...
한국의 비정상적인 정신병원 수와 강제입원율 그리고 입원기간에 대한 기사.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fl/17
이런 사건들이 149$의 기기만 구입해도 일으킬 수 있는 현상임에도 모두 정신병자의 소행으로 일축되고
누군가에 의해 고의적으로 일으켜질 수 있는 범죄의 가능성은 고려되지 않는다.
수년 전 화제가 되었던 인간의 특정 정신 상태를 유도할 수 있는 기술 아이도저 [i-doser]에 관한
네티즌의 사용 영상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i-doser
V2k와 하이퍼소닉 사운드 기술에 아이도저 기술을 응용해 본인은 원하지 않는 주파수 신호를 전송하여
타깃의 특정 심리상태를 유도할 수 있다.
아이도저에는 유료 서비스로 구입할 수 있는 각종 마약류의 효과와 폭력성, 성적 흥분 등 유해한 효과를 유도하는 뇌파 유도 데이터가 있다는 것을
참고해야 한다.
현재 미국과 일본에는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받는 NGO 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피해자 단체가 존재합니다.
미국 https://www.freedomfchs.com/ ( 현재 미국에서는 이 범죄와 관련된 몇 개의 법정 소송이 진행되었으며 피해자 승소 판결이 몇 건 있다.)
일본 http://www.geocities.jp/techhanzainetinfo/index.html
그 밖에 유럽 각국, 캐나다, 중국 등의 나라에 많은 피해자가 존재하며 웹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