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스토킹을 하는 주목적은 여러 사람들의 두뇌 데이터 및 행동 패턴 등을 철저하게 수집 및 분석한 뒤, 앞으로 오게될 고난의 때에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기독교계열 사이비 종교를 믿게끔 하기 위함이다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왕을 거절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질서 바깥에 나가게끔 미혹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마귀를 따른 대가로 수많은 물질들과 지식들을 받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현대시대가 만들어졌다
이 현대시대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큰 죄들을 짓게되었는데, 그 죄의 막심함은 죽음의 심판을 피할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그 모든 심판은 현대인들의 죄들로 인한것이다. 죄를 어마어마하게 지은 현대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게 되었을때, 수많은 사람들은 실족하여서 종교로 달려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현대인들이 매를 맞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 타이밍까지도 미리 계산하여서, 그 타이밍에 기독교 바로 옆에 유사한 사이비들을 무수히 많이 세워놓을것이다
전쟁, 범죄, 공포, 온갖 폭력, 굶주림과 기근, 온갖 질병과 전염병 등을 겪고 큰 어려움중에 있는 현대인들을 상대로 그동안 수집한 데이터들을 이용해 미혹하여 사이비 종교로 유도하는것이다
마귀와 마귀의 자녀들은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올바르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해, 회복의 가능성까지도 없애버리는것이다
그러므로 조직 스토킹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범죄이다. 조직 스토킹은 구조적인 성령 훼방죄라고도 할수 있다
사이비 종교로 잘못 유도되어진 사람들은 이후에 마귀의 수중으로 넘어가게되어, 결국 마귀의 아들을 섬기게 된다
냉전이 해체된 1989년부터 2022년까지의 33년간의 기간은 마귀가 더 큰 악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기간이었다. 33이라는 숫자는 또한 프리메이슨들의 상징 숫자이기도 하다
성경을 보면 이집트에서 7년간의 큰 풍년이 온 뒤 7년간의 큰 흉년이 왔을때, 요셉이라는 총리가 현명하게 대처하여 뒤이어 온 흉년을 잘 넘긴 내용이 있다
이 33년간의 인위적인 부요함과 번영은 그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현대인들 대부분은 간음을 저질러댔으며 남을 실족시키고 착취하고 온갖 거짓말과 도둑질들을 일삼았다
그렇다면 7년간의 풍년에 따른 그 그림자도 온 이집트와 주변 대부분의 땅들을 멸망시킬정도였는데, 그보다 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부요했고 범위도 전지구적이었던 33년의 그림자는 어떻겠는가? 그것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그 계획의 전체적인 도식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이스라엘 민족의 그 경우와 유사하다
이스라엘인들이 큰 어려움들을 겪고, 어려움중에 메시야를 갈망하며, 세례 요한에게 세례와 지식들을 받은 뒤, 진짜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만나는것처럼
현대인들도 큰 어려움들을 겪고, 어려움중에 메시야를 갈망하며, 사이비 종교의 세례를 받고 유사 기독교 지식들을 습득한 뒤, 사탄의 친아들인 거짓 메시야를 만나는것이다
마귀의 이 큰 계획에서 핵심되는것이 바로 조직 스토킹이다.
33년간의 풍요의 때에 수많은 피해자들의 뇌를 해킹해가며 방대하고 입체적인 데이터를 쌓아놓아 대비한 뒤, 현대인들이 실족하게 되는 그 타이밍에 수많은 스토킹 피해자들의 피와 눈물로 이루어진 미혹 지식들로 무장한 사이비 종교들이 세상에 전면 대두하는것이다. 그러면 수많은 사람들은 진짜로 가지 못하고 가짜로 가게되어 결국 예수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멸망하게 되는것이다
666표를 받으면 왜 절대적으로 지옥에 갈수밖에 없을까? 그것은 그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이비든 진짜든 기독교에 대한 지식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전지구적으로, 전구성원들에게 전파되었기 때문에 구조가 통짜로 밀폐된것이다. 이 밀폐상태에서 종교 자체를 금지시키려는 짐승과 뜻을 같이하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성령 훼방죄가 되기 때문에 용서받을수 없게되는것이다
말하자면 하나의 심볼에 서사를 담아서 구조적인 성령 훼방죄로 기능하게 하는것이다
종교를 아예 못믿게 한다는것은 곧 기독교를 못믿게 하려는것과 같다. 하나의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해석을 동전처럼 만들어놓아야지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돌아간다
조직 스토킹이란 이토록이나 무시무시한 범죄이다. 이 모든 무시무시한 계획에 있어서 감초와도 같이 역할하는것이 바로 조직 스토킹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작 피해자 한명의 하루치 데이터를 위해서 2천만원 이상 쓰는것도 마다하지 않는것이다.
그리고 조직 스토킹의 숨겨진 다른 목적은 가해자에게 지옥운명을 영원히 확정시키기 위함이다
사람은 시간 속에서 사는 존재이므로 인과, 즉 카르마 또한 반드시 있을수밖에 없다. 카르마라는것은 시간의 원리에 따른 자연현상같은것이다
만약 영원히 동쪽 방향으로 가는 장난감 기차에 압력을 가해 북동쪽으로 가게끔 틀어놓으면, 그 기차는 압력을 받은 이후부터 영원히 북동쪽으로 가게될것이다.
그러면 기차가 북동쪽으로 가게되는 그 이후의 모든 시간의 분량만큼, 압력을 가한자가 져야만 한다. 이게 카르마이다.
만약 이 세상의 어떤 영역에 인과가 이루어질수 없는 밀폐 구조가 형성되었다면, 그 영역에 대한것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에게 이관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원인없는 결과는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되갚을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면 하늘의 보물을 얻게될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에 따른 보답을 이 세상에서 받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보답해주신다는 뜻이다
또 예수님께서는 대중들의 앞에서 금식하고 기도하는 바리새인들보고 '그들은 상을 이미 받았다'라고도 하셨다. 그 말도 마찬가지이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그 관계적인 이득이 일종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마귀들린 프리메이슨들이나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교도들은 그들의 아비 사탄으로부터 이런 반쪽짜리 지식을 전수받아 죄악을 저지를때 인위적인 방식으로 특정 영역이 밀폐되지 않게 만든다
특정 영역이 밀폐되어 인과의 가능성이 아예 사라지게되면 시스템상 자동적으로 하나님께서 처리하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자신들이 추구하는 특정 목적을 이루기 전에 자신들의 조직이 처벌받을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귀의 자녀들은 피해자, 피해국, 피해민족에게 악한짓을 저지르면서 동시에 안개와도 같은 피할길을 꼭 만들어준다. 그러나 그 피할길은 거짓이고 허상이다. 그 피할길로 가면 그 길은 즉시 허상이되고 구조가 바뀌며 다음 챕터로 넘어가게 된다. 가지않게되면 닿지 않았으니 시스템상 실체로 인정받으나, 가게되면 가는것 자체가 어떤 무언가를 잃거나 어떤 무언가를 받아들이게 되므로 설령 그것이 허상으로 되어도 전체적으로는 마귀의 자녀들에게 더 유리하게 된다. 한마디로 딜레마인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합왕에게 했던 반쪽짜리 거짓말의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자신들을 정당화한다. 불법적으로 대상에게 상대적인것들을 설정시킨다음, 철저한 계산 아래 대상에게 상대적인것들과 절대적인것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 그리고 대상이 상대적인것을 택함으로 인해 껍데기적으로 피드백을 회피함과 동시에 공짜로 무언가를 이루는것이다. 그들은 그 공짜처럼 이룬것이 자신들의 영리함의 대가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조직 스토커들은 피해자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면서 스토킹을 하거나 남의 집에 침입할때 의식적으로 인기척을 내거나 흔적을 남기거나 특정 암시나 힌트를 주거나 기타 여러 방식으로 티를 내면서 스토킹을 한다
말단 조직원들은 그런짓을 하면서 왜 몰래 할수도 있는데도 굳이 피해자에게 그걸 알려주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설령 안다고 하더라도 어떤 실험이나 목적을 위해서라고만 알고있다. 몇몇은 피해자의 정신을 길들이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고위 조직원들은 카르마가 이 땅 위에서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작은 구멍을 뚫어놓아 밀폐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자신들이 만든 동전 뒷면으로 해석하는 인위적인 믿음체계를 대상에게 폭력을 통해 알려주고 폭력을 가하면서 선택을 강요하는것이다.
대상이 보여지는 이미지를 동전 아랫면대로 해석하지 하지 않더라도 그 횟수를 크게 늘려 그 수많은 폭력 횟수 자체가 근거가 되게 한다음 기어코 대가없이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려 한다. 세상 시스템을 껍데기적으로 이용해 모순을 만들어내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집요한 폭력의 형식을 통해 어거지로 피해자로부터, 또는 사회로부터 유사 동의를 만들어내면 조직스토킹과 조직스토킹을 통해 만든 모든 행위들도 정당화되리라 생각한다. 그들은 진심으로 그런 아합왕의 방식대로 하면 카르마를 피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모든것들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하고 광야로 들어선지 얼마 후, 남편을 따르기 위해 그의 아내가 찾아왔었다. 그러나 모세가 에디오피아 여인을 새 아내로 맞자, 미리암과 아론이 그것이 온당치 못하다며 힐난했었다
아마 미리암은 겉껍데기 도덕을 근거로 모세를 공격해 관계적인 위치를 낮추고 권력의 분깃을 빼앗아오려는 마음에 아론에게 가서 같이 비판하자고 말하였고, 귀얇은 아론 또한 그에 휩쓸려 같이 비판했던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하셨는가? 힘든곳까지 따라온 아내를 두고 새 아내를 둔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말하지 않으시고, 그저 '내가 선지자들에게 말을 하지만 내 종 모세는 그들과 경우가 다르다' 라고 하셨을뿐이었다
그리고는 미리암에게 문둥병을 걸리게 한 뒤 진영 바깥에 쫓아내셨다. 오히려 관계적인 위치를 크게 낮추신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겉껍데기 시스템적으로 완벽한것 같아보여도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즉 "나"로부터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생각의 중심에 따라 심판받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서는 파리가 소 등을 타고 가는 경우는 절대 없다는것이다. 아무리 겉껍데기 시스템 형식이 완벽하게 갖춰져있어도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심판받는것이다
프리메이슨들과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교도들은 미래의 어떤 목적과 계획을 위해, 자신들의 교단을 위해 그런 방식의 스토킹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며 사탄이 알려준 지식을 가지고 자신들이 영리하게 행해서 면피에 성공했으며 공짜로 이루어냈다고 착각하지만, 자신들의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했으며 성령훼방죄에 대해서도 고려하지 못했다
왜 어째서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중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을까?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의 정신 구조, 사고 패턴, 생각 등의 데이터들을 모아야지 나중에 사람들이 기독교계열 사이비 종교를 믿게끔 미혹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피해자들 대부분은 기독교인들이다
피해자의 생각이나 기억이나 경험의 영역에, 불법적인 기계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연결되어있으면 피해자가 신앙생활이나 기도를 해도 가시적인 응답 조건은 피해자를 포함한 모두에 의해 판단된다
(투시의 은사를 가진 기독교인은 다른 기독교인의 마음을 보더라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투시 은사자는 믿음의 영역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의 영역 바깥의 사람들은 다르다. 가해자들이 불법적인 기계로 피해자와 연결된채 피해자의 정보를 다 알아낸다면, 즉 개념적으로 사물간 연결된다면 하나님의 질서상 그들 가해자 때문에 피해자에게 눈에 보이는 영적인 응답이 가질 않게된다
믿음 생활은 타인에게 관측되지 않는 주관적이고 독립적인 영역 안에 있어야만 온전하게 응답이 오는것인데, 조직 스토킹으로 피해자의 내면 정보들을 모조리 공개하고 연결시키면 조직 스토커들의 부피만큼 피해자의 신앙 응답이 눈에 보이지 않게되는것이다
한마디로 이 또한 구조적인 성령 훼방죄이다
성령 훼방죄는 영원히 용서받을수 없는 죄이다. 바리새인들이 모르고 저질렀어도 행위의 작용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지옥 운명이 확정되었듯이 조직 스토커들도 마찬가지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이나 프리메이슨들은 불법을 일단 저지른 다음 시간 속에서 그것을 기술적으로 무마하려고 애쓰지만, 근본적으로 그 모든것들은 다 헛짓거리이며 부질없는 행위라는것이다. 시스템적으로도 완전한 오답이며, 그들의 그 행위는 성령 훼방죄라서 돌이킬수가 없다
말단 스토커들이나 말단 조직원에게도 모든 정보가 공유되며 조직원은 다같이 하나라는 규칙이 있는것도, 알게모르게 스토킹 행위만 시킬수 있는데도 말단 조직원에게도 굳이 그 범죄 행위가 피해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뇌를 어떻게 해킹하고 피해자가 어떤 상태에 놓여있는지까지 말하는것도 모두 다 카르마를 공유시키기 위함이다.
다같이 한몸이라는것은 다 같은 무게의 피드백을 받게된다는 의미이다. 다같이 행동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사하게 한 몸과 같은 유기체로 만들어서 다같이 동일한 저주를 받게 하기 위함이다.
수뇌부만 큰 처벌을 받고 하수인들은 작은 처벌을 받는것이 원래의 보편적인 상식이지만, 조직 스토킹 범죄는 그 구조상 수뇌부나 하수인이나 다 똑같이 동일한 심판을 받게된다는것이다. 모두가 끝이 지옥으로 반드시 정해진 베팅 도박에 판돈을 계속해서 올리게 하며 참여시키는것이다
조직 스토킹 범죄는 지옥에서 사탄에 의해 디자인되고 설계된 범죄이다. 한번 승낙하고 동참하면 그 순간 그 행위를 통해 사탄이 제시한 이면계약서에 싸인하는것과 같다
조직 스토커들은 투시의 은사를 가진 기독교인들의 눈에도 안보인다. 사탄에게 영혼이 팔렸기 때문에 구제할 길이 없는것이다. 사탄이 가짜 기억과 가짜 생각을 만들어 기독교인들에게 보여준다
한때, 예배 끝나고 교회 소예배당에 앉아있었을때 하나님의 영께서 '그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고 영으로 알려주신적이 있었다. 여기서 그들이란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종교인들을 말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구체적으로 아는것이 없음에도 그들의 무시무시한 사악함에 대해 깨닫고는 '어떻게 저렇게 사악할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직 스토커들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영혼들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종자들이다. 그들은 반드시 지옥에 갈수밖에 없다
이 범죄는 피해자를 위해 설계되기도 했지만 더더욱더 가해자를 위해서 설계되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것이나 피해자가 침묵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정해진 심판의 때까지 참기 위함일뿐이다. 그 때에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 이관되어 마귀의 자녀들이 불못에서 심판받기를 바라는 마음일뿐이다.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는것은 그들이 영리해서 건드리질 못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성령을 훼방했기에 운명이 상수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들은 카르마를 피한답시고 이런저런 해석들을 통해 애를 쓰지만, 사실은 그와 별개로 그들 영혼은 이미 상수로 결정되었다는것이다
이 범죄는 지옥에서 처음 설계될때부터, 가해자가 빠져나갈수 없으면서 동시에 엄청난 업보를 지게끔 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범죄이다. 조직스토킹에 가담하는것은 세상 사람들이 사탄의 아들의 노예가 되게끔 하는일에 가담하는것과 같으며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저지르는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이나 여호와의 증인들같은 조직 스토커들은 피해자를 증오할수록 더 스토킹을 한다. 더 스토킹을 할수록 더 성령을 훼방하는것인데도 스스로의 머리에 계속 숯을 쌓는다
몇몇 기독교인들 또한 조직 스토킹 범죄에 가담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스스로의 인지를 막연하게 만들거나 세뇌시켜가며, 마치 스스로를 타조처럼 만들고는 '이제 안하니까 됐어. 이제 회개했으니까 괜찮아. 별것도 아닌 일일거야'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은 미련하고 얄팍한 타조의 시각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들이 만약 진심으로 회개하려면 경찰서에 가서 모든 사실들을 밝히고,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지식에 따른 올바른 움직임을 내야 할 것이다. 조직의 보복도 감내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는 길 또한 이제 거의 사그라지고 있다. 만약 100억엔 어치 지폐를 갖고있어도 그 지폐의 가치를 담보해주는 일본이라는 국가가 망한다면 그것은 종잇조각이 될것이다. 한마디로 조직스토커들이 받은 모든 대가는 비닐하우스 안에서만 실체를 유지하는 그런종류의것일뿐이다
그런데 만약 비닐하우스가 사라지게 된다면, 이제 되돌려줄수도 없고 되갚을수도 없고 회개할수도 없게된다. 그러면 이 땅 위에서의 인과가 밀폐되기 때문에 그것은 영적인 층위로 넘어가게 되는것이다
한마디로 지옥 운명이 확정된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