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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현재 내가 당하고 있는 피해

작성자전파|작성시간24.04.27|조회수98 목록 댓글 0

걸을때 정면을 보고 걸으면 머리가 휘청거리고 눈도 여기저기 튕기고 다리 몸통이 뒤틀리고 휘청거리면서 온몸전신이 틱장애 수치심 그리고 사지가 찢기고 뒤틀리는 고통 분노심
또 걸을때 땅만보면서 걷게되는데 주변 사람 또는 눈동자 시선을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 전신이 휘청거리고 틱장애가 일어남 또 걸을때 장갑을 벗고 낀다던지 아무 물건을 들고 있다던지 손을 그냥 아무렇게나 조금만 움직여도 눈동자가 여기저기 튕기고 머리도 휘청거리면서 틱장애 또 상체 하체도 휘청거리면서 틱장애가 일어남 가만히 서있어도 손으로 뭔가를 잡을려고 해도 온몸이 굳은듯 뻣뻣해지고 눈동자가 여기저기 튕기고 틱장애 머리도 흔들거리면서 틱장애 능지처참 머리 상체 하체 팔 다리 눈 온몸이 뒤틀리고 찢겨지는 분노와 고통
7년전부터 위와같은 분노와 고통이 지속됨 전에는 더심했음 병신벌레새끼들이 지랄가지가지 해놓음
그래서 밖에 돌아다니고 싶고 서울도 가고싶은데 도저히 못돌아다니겠어서 집에가서 누워만있고 담배만폈음
그리고 걷다가 아무생각을 하는순간 머리 몸통 다리가 휘청거리고 눈동자가 여기저기 튕김
병신새끼들이 지랄 가지가지 해놓음 내 정신 신체까지 침식할려고 별지랄을 다함
쓰레기 악마 벌레새끼들
생각의 자유까지 침식시킬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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