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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이런 수준의 고문 강도로 앞으로도 이러고 계속 살란 얘기~?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4.28|조회수95 목록 댓글 0

글쎄다.  2015년 피해인지 후 딱 10년 되었다. 내가 마루타라고 알고 당한지 10년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상상초월의 극살인고문이 2024년 상반기 내내 지속되고 있다.  7년째 극살인고문이다.

 

 

글쎄다. 2024년 하반기에도 내가 과연 살아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살아있는 게 과연 나한테는 무슨 이득이 있다고~?

 

10년전 타겟이 된 것을 알고난 뒤, 2~3년만 실험 당하고 피해가 줄거나 아예 사라지겠지 기대를 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오히려 본격적으로 가족실험까지 들어가면서 더 지옥으로 가게 했다. 그게 2018년 ~2024년 현재다.

 

지금 들어오는 고문 수준을 보아하니 2030년까지는 충분히 더 지금 수준으로 혹은 지금 수준보다 더 악랄하게 들어올 듯하다.  지금의 고문 꼬라지를 보니 내 예상이 맞을 듯.  2030년이면 내 나이 만 51세다.   2009년 만 30세에 타겟되어 꼬박 21년을 실험 도구로 쓰이는 셈이다.

 

근데 나의 경우는 1년을 실험고문 당해도  평균적으로 피해자들이 당하는 1년보다 더 알차게 이용 당했다. 

 

대부분 피해자들이 그들의 고문 기간 중 공백기도 있었고, 잠시 피해가 약해진 기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나의 경우는 피해인지하기 1년전인 2014년부터 지금껏 11년동안 단 하루도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왔다. 

 

정말 꽉꽉 채워진 24시간, 11년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왔다.

피해가 줄어든 적도 없었고, 피해가 드문드문 들어온 적도 단 하루도 없었다.

 

계속 기계가 되어가듯이 아니 기계보다 더하게 계속 24시간 쉬지않고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극살인고문이 들어온다.

 

지금 글을 쓰는데도 머리 속에서 불이 활활 타들어가듯이 쓰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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