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뿐인가요.
준비하던 일이 모두 망가졌습니다.
그 이후에 있었을 기회와 가능성이 눈 앞에서 모조리 날아갔고 현재도 벗어나지 못해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이 가해자 중 악질들이 여느 피해자 분들에게도 그렇듯이 가는 곳마다 피해자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모욕적 발언을 끊임없이 해대고 훼방놓는 것에 골몰하는데 긍정...
그 자체가 가스라이팅입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과정.
인생을 절망과 좌절 속으로 밀어넣고 긍정이라.... 생각을 다시 해보시길.
진정으로 긍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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