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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 작성시간24.05.16 사진이나 엑스레이 조작을 했다는 소문들은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그 옛날에 공무원했다가 노숙자 되고 당뇨로 죽었다던 그 사람이 자기는 데이터도 가지고 있었는데 집 무단침입당하고 CD데이터 바뀌치기 당했다 하던데.. 그런거 포토샵 조작하듯이 바꿀 수 있다면서 씨디로 가지고 있었는데 훔쳐갈 수도 있고요. 저 사진은 제거 아닌데 제가 옛날에 캡처해놓은 신체에 당해서 칩있다는 사람 사진이에요.
신체부위 결과 사진을 자기아닌 다른 사람걸로 바뀌치기 하는거 같다 의혹을 제기한 피해자도 있고요. 그리고 이상해도 의사가 모른척했다고 한 피해자도 있고 저도 병원관련해서 이상하게 지금까지 병원이든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 등 다 제 카드로 전부 자부담으로 아니면 저희가족 자부담인데 건강 보험 실비 혜택만 보고요 제 병원 진료기록을 알아보니 삭제당한 적도 있고요~ 원래 삭제하면 안된다고 함 별건 아니고 단순 검사 검진 하러 간건데요. 그런식임; 조작가능성 많다고 봐요. 사기 치고 해킹하고 다른 정상인거 주고 다른걸로 바꿔놓고 다른 사람인척 하고 중중 장애인이라서 못움직이는 사람 되어있거나 알고보면 다른 장애인인척 사람도 아닌 동물 뭐 이런걸로 되어있을 확률도 있다 봅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시간24.05.16 그리고 해킹수법도 쓰는거 같고, 걔들 하는 짓거릴 보면 이상해도 일 터져도 당사자에게 연락조차 안 하거나 아예 모른척 해버리던데 무슨일 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무튼 병원 검진 대기실에서도 아이폰을 쓰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2016년도~2017년도부터 현재시점인 20240516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쓰는 핸드폰 아이폰만 봐도 말이 통하고 연락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왠만해서는 알 수 있겠죠. 물론 병원들어가는그런거나 집에서 나오는거나 그런건 없을 수 없겠죠. 길거리에 차가 몇대인데요 ㅎㅎㅎ블랙박스나 CCTV를 돌려봐도요. 문제는 영상 저장용량때문에 삭제당하거나 최신 녹화영상으로 덮어씌워진다는거죠. 그리고 CCTV교체를 하거나 고장낼 수도 있습니다.